[투어코리아] 김제시는 코레일 수도권 서부본부와 ‘수도권 관광객유치’를 통한 지역관광활성화를 꾀하기 위해 3일 시청 회의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이건식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열차로 일일 관광이 활성화되고 나아가 숙박관광도 활성화되는 계기를 마련해 달라”고 코레일 측에 당부했다.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시과 코레일은 김제시의 각종 축제와 주요 관광 명소를 활용, 관광상품을 개발해 관광활성화에 서로 협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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