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유경훈 기자] 2015 괴산유기농엑스포 조직위원회는 2일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 개최 100일 앞두고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엑스포 D-100 성공 다짐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조직위 공동위원장인 이시종 충북지사와 제럴드 라만 세계유기농업학회(ISOFAR) 회장, 국민 MC 송해 씨 등과 안드레 류 국제유기농업운동연맹(IFOAM) 회장, 범도민협의회, 자문위원, 도민홍보단, 출향 인사 등 1000여 명이 참석해 엑스포 성공을 성원했다.
또 엑스포 성공개최를 위해 서울시(시장 박원순)와 충북도(도지사 이시종) 간 우호협약 및 충청향우회중앙회 등 충청출향단체(3개)와 엑스포 조직위원회 간 협약을 체결하고,서울 구로구청장 등 6명이 명예홍보대사로 위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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