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유경훈 기자] 베트남 국적 저비용 항공사인 비엣젯항공이 오는 6월 5일 오전 9시 30분 서울 중구에 위치한 라마다 서울 동대문 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에는 비엣젯항공 응웬 티 투이 빈(Nguyen Thi Thuy Binh) 부사장이 참석해 올 11월부터 취항 예정인 인천~호치민 정기편 노선에 대해 소개하고,비엣젯항공의 사업전략에 대해 발표한다.
저작권자 © 투어코리아 - No.1 여행·축제 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