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유경훈 기자] 비즈니스호텔 체인 ‘베니키아’를 운영하는 한국관광공사는 26일 한국관광공사 5층 중회의실에서 서울 종로구 운니동에 위치한 노블관광호텔(대표 김병호)과 체인 가맹계약을 체결했다.
노블관광호텔은 총 33실 규모로 호텔 내 비즈니스센터, 레스토랑, 장애인 전용 객실 등을 갖추고 있다.도보로 창덕궁, 청계천, 인사동, 북촌한옥마을 등을 다녀볼 수 있고, 지하철 3호선과 공항버스 정류소가 도보 3분 이내에 있어 교통이 편리하다.
이번 체결을 통해 전국에 베니키아 체인 호텔은 총 61개(총 객실 5,494실)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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