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4-05-28 18:57 (화)
다채로운 매력 가득한 중국 ‘북경’으로 오세요!
상태바
다채로운 매력 가득한 중국 ‘북경’으로 오세요!
  • 조성란 기자
  • 승인 2015.05.19 18:4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북경여행 서울설명회’, 19일 서울 세종호텔에서 열려
▲ 이화원

[투어코리아] “유구한 역사를 바탕으로 한 문화가 풍부하고, 전통과 현대적인 면모를 진닌 다채로운 매력이 가득한 북경으로 초대합니다.”

아름다운 북경의 관광매력을 알리기 위한 ‘북경여행 서울설명회’가 19일 서울 세종호텔에서 한국 미디어와 여행 관계자를 대상으로 열렸다.

이날 설명회에는 ▲주한중국총영사 董敏杰 동민지에(dong ming jie)’ ▲ 북경시 여행발전위원회 처장 王清 왕칭(wang qing) ▲북경 화강문화발전회사 사장 陈绍枢 천샤오슈(chen shao shu) ▲북경 화강문화발전회사 부사장 周丽丽주려려(zhoulili) ▲북경 화강문화발전회사 부처장 闻阳 웬양(wen yang)  ▲서울주재중국여행사무소 주임 李保荣 리바오롱(li bao rong) 등이 참석, 한-중 양국의 수도 서울과 북경의 원만한 문화교류와 협력을 도모했다.

▲ 북경여행 설명회에 앞서 중국 연주를 선보여 참가자들의 귀와 눈을 사로잡았다

동민지에 주한중국총영사는 환영사를 통해 “한-중은 이미 정치, 경제, 문화 등 다방면으로 활발히 교류하고 있다”며 “특히 양국 여행방문자수가 1천만명을 넘어섰고, 2015-2016년 한중 방문의해를 맞아 양국을 방문하는 여행객 증가세가 더욱 두드러지는 등 가시적인 성가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백문불여일견(百聞不如一見)이라는 말이 있듯이 이번 북경여행 설명회를 계기로 더 많은 한국인이 고궁, 장성, 이화원 등 북경의 명소들을 방문, 직접 보고 느끼며 한국인과 중국인들이 더 두텹게 ‘정을’ 쌓기를 바란다”며 중국과 한국인들의 좋은 관계를 유지, 더 많은 발전을 꾀할 수 있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 설명회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는 동민지에(董敏杰) 주한중국총영사

이어 북경시 여행발전위원회 왕칭(王清)처장은 “지난해 베이징을 방문한 한국관광객 수는 39만명으로, 베이징 외국 관광객 점유율에서 두 번째로 많다”며 “중국은 물론 베이징을 방문하는 한국 여행객수는 매년 급속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만큼 ‘여행’은 한-중 교류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강조하며 더욱 활발한 한-중 교류의 필요성을 피력했다.

왕징 처장은 ‘오래된 도시 베이징’, ‘현대적 도시 베이징’, ‘여유로움의 도시 베이징’, ‘시적인 도시 베이징’ 등 다채로운 북경의 매력을 적극 알렸다.

▲ 다채로운 북경 여행 매력을 설명하고 있는 북경시 여행발전위원회 왕칭(王清) 처장

다채로운 관광 매력을 지닌 ‘북경’
특히 베이징은 3,060년의 도시, 861년의 수도로서의 유구한 역사를 자랑한다. 역사를 바탕으로 문화유산도 풍부하다. 실제로 베이징에 등재돼 있는 문물 고적 수만 해도 7천309개에 달한다.  이중 세계자연문화유산으로 등재된 곳만 해도 6곳이나 된다.

드넓은 기세를 지닌 고궁, 장대한 규모의 만리장성, 장엄하고 엄숙한 천단공원, 황실정원으로 잘 알려진 이화원, 티베트 불교의 대표적 건축물 옹화궁 등이 베이징의 유구한 역사와 찬란한 문화유산으로 손꼽힌다. 수도박물관에서는 장엄하고 유구한 5천년의 중국 역사 및 수도 베이징을 만나볼 수 있다.

▲ 만리장성

베이징의 속살을 마주하고 싶다면 옛 베이징의 특색이 드러나는 ‘전통 골목(후통)’을 도보나 자전거도 돌아보자. 스차하이, 시쓰, 난루오꾸샹 등 옛 시내지역에 집중돼 있는 후통(전통 골목) 문화는 베이징의 영혼을 만날 수 있는 곳으로, 얼기설기 얽혀져 있는 후통을 지나면서 베이징 역사의 변화를 상상해 볼 수 있어 북경 여행의 재미를 더해준다. 또 베이징의 옛 모습을 본뜬 관광차를 타고, 첸먼거리와 우따오잉 등 전통거리 등을 천천히 둘러보는 것도 추천한다.

▲ 자금성 태화전

북경은 전통적인 면모와 함께 현대적인 도시가 공존, 여행의 묘미를 더해준다. 미 포춘지에 따르면 2014년 세계 500대 기업 중 베이징에 소재한 기업은 52곳으로 전 세계 도시 중 1위로 나타날 만큼 국제적인 기업들이 있어, 현대적 도시로서의 여행을 즐길 수 있다. 북경의 현대적 도시를 마나고 싶다면 2008년 베이징 올림픽의 상징인 올림픽 경기장, 워터 큐브, 매일 다른 종류의 공연을 다루며 아시아에서 규모가 가장 크고 외부가 독특한 건축물인 ‘국가대극원’, 외구 여행객 관람 개발 예정인 ‘CCTV 방송곡’, 아시아 현대 예술 집결지인 ‘798 예술구’ 등을 둘러보자. 베이징의 ‘구이지에’를 방문하면 베이징 젊은이들에게 사랑받는 식당가를 체험할 수 있고 ‘싼리툰’에서는 클럽 및 주점거리가 있어 베이징의 또다른 문화를 느낄 수 있다.

▲ 중국국가박물관

또한 시간적인 여유가 있다면, 가방을 매고 지하철을 이용해 베이징의 여유로운 도시 생활을 느껴보자. 젠커우장성에 가면 고대 만리장성의 험준함과 야성미를 느껴볼 수 있고, 베이징 서쪽 교외지역에 위치한 ‘천저하’에서는 인류최고의 교역로로 꼽히는 차마고도와 관련 역사 유적을 만날 수 있다.

북경은 여행자들의 여행 편의 제고에도 힘쓰고 있다. 북경은 지난 2013년 1월1일부터 한국을 포함한 51개국 관광객을 대상으로 72시간 외국인 출입 무비자 정책을 실시, 여행객의 편의를 높였다.

▲ 천안문

왕칭 처장은 “외국 관광객이 중국에서 물건 구입하면 출국시 세금환금이 가능한 정책이 정부 허가를 받아 앞으로 적용될 예정”이라며 “여행객들에게 더욱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300여개 여행 서비스 센터를 주요 관광 명소, 교통허브, 상업지구에 설치하는 등 여행 편의성 제고에 더욱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 다양한 예술문화, 쇼핑,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북경 동성구의 여행 매력에 대한 설명도 이어졌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동성구의 여행 매력에 대한 설명도 이어졌다. 동성구는 북경의 중심구로,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루는 곳으로 문화예술, 쇼핑, 먹거리 등 다채로운 즐길거리가 풍성하다. 동성구의 중산공원음악당, 바오리극장에서 각종 오페라, 교향악, 뮤지컬, 발레 공연을 볼 수 있고, 중국미술관에서 국가급 수준의 각종 예술 그림을 관람할 수 있다. 수 많은 소극장에서 연극을 보며 이색적인 문화도 접할 수 있다. 이외에도 약 30개의 수공업 작업방이 있는 베이징 경성공방에서 중국전통문화의 수공예 거장의 기예 공연 및 작품을 관람할 수 있다.

▲ 참가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경품을 증정,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경품으로는 북경항공권, 크리스탈 장기판 등이 제공됐다.

첸먼따제, 왕푸징, 동방신천지 등에서 쇼핑을 즐기고, 베이징 오리를 비롯해 오리지널 옛 베이징을 맛볼 수 있는 먹거리도 풍성해 여행자의 만족도를 높여준다.

카카오플러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에디터 초이스
투어코리아 SNS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