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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도둑 ‘꽃게’의 계절~입맛이 살아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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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도둑 ‘꽃게’의 계절~입맛이 살아나네!
  • 조성란 기자
  • 승인 2015.05.12 17: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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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급호텔, 셰프 손맛 담은 ‘꽃게’요리로 침샘 자극

[투어코리아] 밥 도둑 꽃게의 계절이 돌아왔다. 봄에는 알이 꽉 찬 암꽃게, 가을에는 살이 통통 차오른 수꽃게가 제철. 따라서 이맘때면 알을 가득 품고 있는 꽃게 물량이 풍부해, 꽃게를 비교적 알차게 먹을 수 있다. 밥도둑으로 불리는 간장게장, 양념게장 등 요리법에 따라 또다른 맛을 내는 꽃게 요리 맛보러 나서보자. 특급 호텔에서 셰프의 손맛을 담은 꽃게 요리를 선보이며 봄철 미식가들의 구미를 끌어당긴다.

특히 꽃게는 아미노산과 칼슘이 풍부해 뇌세포에 좋기 때문에 기억력 향상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단백질이 많고 지방이 적어 다이어트에도 좋고, 피부미용, 암과 당뇨 예방 등에 효과적이다.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 호텔 뷔페 패밀리아 ‘꽃게 페스티벌’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 호텔의 뷔페 ‘패밀리아’에서는 5월 11일부터 6월 12일까지 제철 꽃게를 이용해 풍성하고 다양한 꽃게 메뉴를 선보이는 ‘꽃게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기존 뷔페 메뉴에 꽃게 찜, 꽃게 간장게장, 꽃게 양념게장, 꽃게 강정, 꽃게 매운탕, 꽃게 로제 파스타, 소프트 크랩 튀김 샐러드, 대게살 캘리포니아, 총 8종의 꽃게 메뉴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다. 가격은 뷔페 1인 기준 8만원(세금 및 봉사료 포함).

롯데호텔서울 무궁화 ‘꽃게 간장게장 자연밥상’
롯데호텔서울 무궁화에서는 5월 한 달 간 점심 메뉴로 ‘꽃게 간장게장 자연밥상’을 선보인다. 서해안에서 공수한 싱싱한 꽃게에 감칠맛은 살리고 염도는 낮춘 무궁화만의 특제 간장을 사용해 제철을 맞은 꽃게 본연의 맛을 즐길 수 있다. 꽃게 간장게장과 더불어 차돌박이 찹쌀 튀김과 마, 수삼홍시무침, 언양 불고기 등도 제공되며 가격은 9만 5000원이다.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자소엽 게장’ 활용한 메뉴 선봬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호텔의 한식당 ‘온달’에서는 미각과 더불어 몸에 할력과 보양을 채워줄 ‘자소엽 게장’을 선보인다. 프로모션은 오는 6월 30일까지 주중(월~금)에 진행하며, 조리장 특선죽과 자소엽 간장게장 또는 양념게장 중 선택하면 되고, 비지찌개, 오늘의 국, 진지, 후식이 기본 찬 7가지와 함께 제공된다. 가격은 1인 기준 6만4,000원(세금 및 봉사료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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