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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ㆍ日관광객 53만명 몰려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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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ㆍ日관광객 53만명 몰려온다!
  • 유경훈 기자
  • 승인 2015.04.24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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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ㆍ관광업계 ,친절 캠페인 전개ㆍ수용 태세 점검 나서
▲ 환대실천다짐 퍼포먼스 스마일 이미지 부착

[투어코리아=유경훈 기자] 이달 25일부터 5월 4일까지 소위 황금연휴를 맞이해 중국과 일본에서 53만 명이 우리나라를 찾을 전망이다.

이에 따라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한국관광공사, 경찰청, 서울시, 한국관광협회중앙회, 한국방문위원회, 관광업계와 공동으로 ‘친절한 대한민국, 우리가 먼저’란 주제로 환대 캠페인을 전개하고 수용 태세 점검에 나서기로 했다.

문체부는 일본의 ‘골든위크’와 중국의 ‘노동절’이 시작되는 오는 25일과 26일, 30일~5월 3일에 인천공항과 김포공항에서 우리나라를 중일 관광객 환영행사를 갖는다.
29일 오후에는 외래관광객이 가장 많이 찾는 명동지역에서 ‘친절한 대한민국’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번 캠페인은 관광업계의 환대 실천 다짐과 친절 가두 캠페인 등을 전개해 국민과 함께 친절한 대한민국을 만들어가는 계기를 마련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는 일본에서 활동하고 있는 6인조 아이돌 그룹이자 한국관광 홍보대사인 ‘초신성’도 함께할 예정이다.

또한, 한국방문위와 서울시가 공동으로 5월 1일부터 10일까지 서울시내 9개 관광특구에서 외래관광객 환대 주간인 ‘2015 웰컴 위크(Welcome Week)’를 추진한다.

이 기간 동안에는 외국인관광객의 통역서비스 지원과 편의 제공을 위해 임시 관광안내소를 설치, 운영한다.

삼성동 무역센터에서 열리는 ‘시 페스티벌(C-Festival)’ 참여업체(에스엠 타운, 아쿠아리움, 파르나호텔 등)의 온라인 쿠폰도 제작, 배포할 계획이다.

 시 페스티벌(C-Festival)이란 문화, 예술, 기술이 융·복합된 신개념 전시 콘퍼런스. 한류를 이끄는  공연과 각종 이벤트 등의 다채로운 콘텐츠로 구성된 한국판 ‘에든버러 페스티벌’을 말한다.

아울러 일본관광객을 대상으로 ‘스마트투어 앱가이드’ 리플릿, ‘1330 관광 안내’ 브로슈어와 어디서나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여행자용 어댑터 및 전통부채를 기념품으로 제공한다.

중국관광객에게는 주요 관광지에서 찍어온 스탬프 개수에 따라 항공권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하는 ‘스탬프 관광 이벤트’를 실시하는 등 다양한 한국관광 홍보 프로모션을 전개할 예정이다.

황금연휴를 맞아 관광객 수용 태세 개선을 위한 점검도 이루어진다. 관광경찰이 서울과 부산, 인천의 외국인 관광객 밀집지역에서 무자격 가이드와 불법 관광버스 단속, 게스트 하우스 점검 등을 추진하게 된다.

이와는 별도로 베이징, 상하이 등 중국 현지에서 판매되는 방한상품에 대한 암행 모니터링을 통해 실제 관광객의 불편사례를 수집하고, 이를 근거로 수용태세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김종덕 문체부 장관은 “외래관광객 2천만 명 유치하기 위해서는 관광인프라와 볼거리 확충 못지않게 친절 환대 의식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며 “‘친절한 대한민국’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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