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유경훈 기자] 23일 개막된 '제13회 대구·경북 국제관광박람회'에서 전통 혼례를 재현해 보이고 있다.
국내외의 관광명소와 다양한 여행 정보를 한자리에서 보고 듣고 살필 수 있는 '대구·경북 국제관광박람회'는 전국 지자체와 해외관광청 등 200여개 기관과 관광업체, 지역 특산품 업체들이 참여한 가운데 23일부터 26일까지 경주 보문단지 화백컨벤션센터(HICO)에서 개최된다.
관광박람회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www.tourexpodaegu.co.kr)에 나와 있이며, 초대권도 무료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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