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십번씩

훗가이도 여행의 또다른 재미는 온천. 특히 분당 3000 리터의 온천수를 뿜어내는 노보리베츠는 유황온천으로 고급스러운 료칸들도 관광객들의 발길을 유혹한다.
홋가이도에 간다면 요즘 유행하고 있는 카레스프를 맛봐보자. 걸죽한 카레와는 달리 국처럼 묽게 만들어져 색다른 맛을 자아낸다. 또 홋가이도 버터 라면도 또다른 별미다.
여행박사가 훗가이도의 관광 매력을 한껏 느낄 수 있는 홋가이도 패키지 상품을 선보였다.
올해 마지막 날인 31일 출발하는 3박 4일 황금 스케쥴로, 진에어항공으로 출발하는 상품이다. 삿포로 3박으로 삿포로 일루미네이션 축제와 오타루, 삿포로맥주공장, 노보리베츠를 관광할 수 있다. 대게요리를 맛보도 온천욕도 즐길 수 있다. 가격은 89만 9천원이며, 세금 3만 2천원 별도다. 문의 070-7017-2125.
(참 좋은 관광정보 투어코리아, Tour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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