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명품 쇼핑 : 누메아 시내에는 일반적인 휴양지에서는 쉽게 찾아볼 수 없는 에르메스 매장을 비롯해, 셀린느

* 커피 : 뉴칼레도니아 본섬의 청정 지역에서 재배되는 부르봉 뽀앵뛰와 카페 르호와는 향기가 좋아 커피 마니아들의 입맛을 자극한다. 해외로 수출되지 않아 쉽게 만날 수 없다.
* 니아울리 에센스 오일 : 두통을 개선하고 우울증을 다스릴 뿐만 아니라 피부 조직을 팽팽하게 해주며 알레르기 천식 완화에 효과적이다. 국내에서는 흔히 볼 수 없는 에센스이므로 뉴칼레도니아에 갔다면 하나쯤 선물용으로 구입할만 하다. 저렴한 에센셜 오일뿐만 아니라 마사지 오일, 시럽, 사탕 등 여러 가지 형태로 가공된 니아울리 제품들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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