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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보릿길,고창 청보리밭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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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보릿길,고창 청보리밭 축제
  • 오재랑 기자
  • 승인 2015.04.18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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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록 청보리밭과 노란 유채밭이 어우러진 아른다운 축제장. 이종호작가 촬영.고창청보리밭축제위원회

[투어코리아=오재랑 기자] 푸른 초록이 물결치는 ‘12회 고창 청보리밭축제’가 18일 화려한 막을 올렸다.

올해 축제는 고창 공음면 학원관광농원 일원에서 5월 10일까지 열려 가족 관광객들은 상설,전시행사, 체험행사, 연계&부대행사, 공연 문화행사 등을 함께하며 화목과 우애를 돈독히 다지고, 연인들은 데이트를 즐기며 사랑을 키워가기에 좋은 기회다. 

▲ 축제장에서 추억을 싣고 달리는 마차, 이종호 작가 촬영. 고창청보리밭축제위원회 제공

축제 체험행사로는 보리식품체험 및 시식회가 마련돼 보리개떡, 보리새싹쿠키, 보리강정을 만들고 시식해볼 수 있다.

널뛰기와 투호던지기 등 전통놀이 체험도 할 수 있어 어른들은 추억을 되살리고 아이들은 색다른 놀이에 빠져볼 수 있다.

▲ 18일 청보리밭 축제가 개막돼 박우정 고창 군수, 이상호 군의장 관광객, 군민들이 푸른 청보리 밭을 거닐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축제장 특설무대에서는 잉어못,호랑이왕대밭,도깨비숲,백민기념관 일대에 구전되는 이야기를 스토리텔링으로 엮어 만든 ‘청보리밭 도깨비 이야기 길’ 인형극이 공열려 축제의 흥미를 더한다.

▲ 고창군 홍보대사 위촉(외쪽부터 최일환,박우정 군수,한지은,최재환)

동시에 이야기 속에 등장하는 보리밭길을 축제장 곳곳에 실제로 마련해 스탬프 랠리에 참여하는 관광객들은 소정의 사은품을 받고 체험의 기쁨을 두 배로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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