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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변산마실길 2코스 ‘야생화 관광자원화 공모’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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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변산마실길 2코스 ‘야생화 관광자원화 공모’ 선정
  • 오재랑 기자
  • 승인 2015.04.08 15: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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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비 등 4억원 투입, 마실길 인프라 조성 및 관광상품 개발 추진

[투어코리아] 부안군은 변산마실길 2코스(송포항~성천항)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공모한 ‘2015 야생화 관광자원화 사업’에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각 지역에 자생하는 야생화를 관광자원화 해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를 꾀하는 사업이며 이번 선정으로 마실길 2코스는 국비 2억 원 등 총 4억 원이 투입돼 편익시설 확충 및 마실길 주변정리, 포토존 설치 등이 추진된다.

해당 구간은 세계에서 유일하게 부안 위도에서만 자생하는 꽃인 ‘위도상사화’와 ‘붉노랑상사화’ 등의 군락지가 형성돼 있어 탐방객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코스이다.

군은 이번 선정을 계기로 편익시설 확충 등 인프라 조성 및 정비와 함께 상사화 개화 시기에 맞춰 상사화길 걷기 행사, 위도상사화 사진공모전 등 다양한 관광상품을 개발해 주민소득과 연계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또 지역주민으로 구성된 마실길 노선관리단을 연중 운영해 변산마실길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최연곤 문화관광과장은 “마실길 2코스는 세계에서 유일하게 부안에서만 볼 수 있는 위도상사화 군락이 형성돼 있다”며 “이번 공모 선정으로 마실길 탐방객 증가는 물론 부안관광 활성화에 큰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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