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김채현 기자] 전북 부안 변산반도가 한국인이 좋아하고 죽기전에 한번은 꼭 가봐야 할 국내 대표 관광지인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됐다.
지난 1999년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변산반도는 부안군 변산면 일대에 있는 반도로 해안선을 따라 펼쳐진 지역을 외변산, 내륙부를 내변산이라 부른다.
주변에 채석강과 적벽강, 내소사, 직소폭포, 고사포-변산-격포해수욕장, 월명암 등 다양한 관광명소들이 자리 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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