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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동고지마을' 명품관광마을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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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동고지마을' 명품관광마을 변신
  • 오재랑 기자
  • 승인 2015.04.06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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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오재랑 기자] 전남 여수시 남면 안도 동고지 마을이 국립공원 명품관광로 변신했다.

오는 13일 준공식을 갖는 동고지 마을은 지난해 4월 국립공원 11번째 명품마을로 선정됐으며, 여수시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관련 사업을 추진했다.

이 마을은 총 10여억 원(여수시 4억. 국립공원관리공원 6월)이 투입돼 낙후된 마을환경개선과 노후 가옥 보수, 생태습지 조성 등 다양한 사업이 전개됐다.

어가민박 2동이 신축되고, 기존 마을민박 3동이 리모델링됨에 따라 마을소득기반 조성을 위한 기본 시설이 대거 확충됐다.

또한 지난해 하반기부터 지금까지 주민아카데미 시행과 주민어울림 한마당 행사 운영, 동고지 명품마을 주식회사 법인 설립 등 마을 운영을 위한 제도적인 기반이 구축됐다.

명품마을로 탈바꿈한 동고지 마을은 올해 들어 지속적으로 탐방객 방문이 늘면서 활력을 띠고 있다.

시는 동고지 마을을 명품마을로 적극 육성함으로써 낙후된 섬지역의 균형 발전과 더불어 아름다운 자연 자원의 효율적 관리에도 신경 쓸 방침이다.

여수시 관광과 관계자는 “지역 주민의 소득 향상을 위한 체류형 생태관광 프로그램 상품을 개발하는 등 국립공원의 아름다움을 간직할 수 있는 선택적 개발을 통해 관광 활성화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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