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투어코리아=오재랑 기자] 5일 오전 구례군 문척~간전 간 지방도 861호선의 벚나무 가로수들이 꽃망울을 터트려 터널을 이룬 가운데 벚꽃 구경 나온 관광객들이 살랑살랑 부는 봄바람에 흩날리는 꽃잎을 맞으며 즐거운 휴일을 보내고 있다.
구례군에는 해마다 4월초가 되면 문척면 동해마을에서 간전면 남도대교까지 약 20km 정도가 벛꽃으로 터널을 이뤄 장관을 연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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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오재랑 기자] 5일 오전 구례군 문척~간전 간 지방도 861호선의 벚나무 가로수들이 꽃망울을 터트려 터널을 이룬 가운데 벚꽃 구경 나온 관광객들이 살랑살랑 부는 봄바람에 흩날리는 꽃잎을 맞으며 즐거운 휴일을 보내고 있다.
구례군에는 해마다 4월초가 되면 문척면 동해마을에서 간전면 남도대교까지 약 20km 정도가 벛꽃으로 터널을 이뤄 장관을 연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