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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객 홀리는 '여수 영취산 진달래축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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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객 홀리는 '여수 영취산 진달래축제' 개막
  • 유경훈 기자
  • 승인 2015.04.03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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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취산 진달래와 일출

[투어코리아=유경훈 기자] 축구장 140개 너비를 자랑하는 전국 3개 군락지로 봄마다 상춘객을 설레게 하는 곳. 바로 여수 영취산이다. 그 현장에서 오늘(4일) '여수 영취산 진달래축제'가 개막했다.

이번 주 일요일까지 여수 시민과 관광객들이 즐거워할 진달래 산상음악회, 진달래 축제 축하공연, 문화예술단 공연, 흥국사 홍교 밟기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진다.

▲ 영취산 오르는 관광객들

관광객이 함께 참여해 즐기는 체험행사로는 화전놀이, 진달래꽃 압화, 진달래꽃 시화전, 두견주 시음 등이 마련된다.

영취산 진달래는 매년 4월초가 되면 만개하며 산 중턱에서부터 연분홍빛으로 물들기 시작해 산 전체가 불에 타는 듯 자태가 절정을 이룬다.

▲ 영취산 진달래 시루봉

영취산 진달래 군락지로 가는 산행은 1~3시간 정도 소요되는 3개의 코스가 있다. 중흥동 GS칼텍스 후문에서 정상까지 2.2㎞, 상암초교에서 정상까지 1.8㎞, 흥국사에서 정상까지 1.4㎞다.

노약자나 가족을 동반한 관광객의 경우 진달래를 구경하기에 가장 편안하고 좋은 코스는 상암초교 인근에서 시작해 450m 정상을 거쳐 봉우재로 내려선 뒤 영취산 정상에 올라 흥국사로 내려오는 코스가 적당하다.

▲ 영취산 진달래 홍교밟기(강강수월래)

주변 연계 관광지로는 이순신대교~영취산(진달래)~오동도(동백꽃)~금오도 비렁길(산벗꽃)~하화도(야생화)의 봄꽃 여행길 코스와 여수산단의 야경을 볼 수 있는 야간 시티투어, 여수밤바다와 여수세계박람회장 등을 둘러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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