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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관광명소에 문화예술을 입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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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관광명소에 문화예술을 입힌다’
  • 오재랑 기자
  • 승인 2015.04.02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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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양군 주요 관광지에서 이달부터 8월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공연과 전시, 판매, 체험행사를 개최한다.죽녹원 시가문화촌 공연모습

[투어코리아=오재랑 기자] ‘대나무의 고장 담양군이 ‘관광객 700만 시대’를 맞아 관내 주요 관광지에서 다양한 공연과 체험프로그램을 개최하며 관광객 맞이에 나섰다.

군은 죽녹원 시가문화촌에서 ‘시가문화와 함께하는 전통문화의 향연’이라는 주제로 오는 10월까지 매주 주말마다 전통 예술 공연을 갖는다.

이는 전남에서 유일하게 담양군이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하는 것으로, 지역 문화예술을 알리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 문화공원 분수광장에서 매월 마지막 주말에 열리는 ‘담양아트프리마켓’ 모습.

 죽녹원 앞에 위치한 영산강 문화공원 분수광장에서는 상설문화공연 뿐 아니라 8월까지 매달 마지막 주말에 ‘2015 담양아트프리마켓’을 진행한다.

‘담양아트프리마켓’은 공모를 통해 선정된 30여명의 판매자가 준비한 다양한 수공 예품을 전시, 판매하고 체험거리도 마련해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이 밖에도 이달부터 8월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담양 관광지 곳곳에서 공연과 전시, 판매, 체험행사 등이 마련된다. 가사문학관과 소쇄원에서는 매달 문화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데이트 및 가족나들이 코스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메타세쿼이아 길에서는 매주 아름다운 선율을 만날 수 공연이 마련된다.

한국대나무박물관에서는 담양문화원 주관으로 대나무음악 상설공연 스페이스 뱀부'SPACE BAMBOO'’가 열린다.

군 관계자는 “올해는 2015담양세계대나무박람회가 열리는 특별한 해”라며,“담양군이 문화예술 도시로서의 자리매김을 확고히 할 수 있도록 문화예술 수준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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