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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에 즐기는 노르웨이 하이킹 명소 3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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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에 즐기는 노르웨이 하이킹 명소 3선
  • 이태형 기자
  • 승인 2015.04.02 17: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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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뤼세피오르 크셰라그볼텐

[투어코리아=이태형 기자] 노르웨이의 가장 대표적인 하이킹 코스 세 곳을 한 번에 여행할 수 있는 기회가 찾아왔다.  

여행 기회는 오는 7월과 8월 딱  2개월, 익스프레스 버스가 프레이케스톨렌~ 크셰라그~ 트롤퉁가 구간을 운행한다. 자전거 투어도 가능한테, 현지에서 임대해 달릴 수 있다.

버스는 스타방에르~하르당에르 양 방향에서 각각 출발 가능하며, 사흘이면 노르웨이의 하이라이트 하이킹 코스 세 곳을 완주 할 수 있다.

티켓 가격은 페리와 버스 탑승을 포함해 1인당 595 크로네(한화 8만3천원)이다.  항공으로 스타방에르 도착해 베르겐으로 나가는 일정이 좋고 적어도 3일 정도의 여행일정을 고려해야 한다.

트롤퉁가를 등반하기 전에 충분한 휴식을 위해 근처 숙소를 예약하는 것도 좋다.

▲ 뤼세피오르 프레이케스톨렌

피오르 촬영을 위한 명당 바위, 프레이케스톨렌

프레이케스톨렌은 노르웨이에서 가장 사진이 많이 찍히는 곳이자 현지인과 여행객들에게 인기 있는 하루 코스 여행지이다.

생긴 모양이 설교단 같이 보인다 해서 일명 ‘플핏 락’으로도 불린다. 스타방에르에서 멀지 않은 뤼세피오르에 위치해 있으며 피오르에서 604미터 상공에 있는 고원까지 등반하는 데 2시간 정도 걸린다. 지난해에만 25만 명이 다녀가 노르웨이에서 가장 인기 있는 관광지 중 하나임이 입증됐다.

 절벽 사이에 낀 바위, 크셰라크볼튼

근처 크셰라그 산은 뤼세피오르 깊숙한 곳에 위치해 있는데 프레이케스톨렌이 너무 붐빈다고 생각하는 이들에게 더 인기 있는 곳이다.

많은 사람들이 크셰라그볼튼을 보러 이곳에 오는 데, 바위가 피오르를 내려다보는 형상으로 절벽 사이에 끼어있다. 크셰라그는 그 자체로도 점프매니아 들과 등반가들 사이에서 매우 인기가 있다.

 

▲ 하르당에르피오르_트롤퉁가

트롤의 혀를 닮은 트롤퉁가

트롤퉁가는 북쪽으로 몇 시간 떨어진 오다(Odda)에 위치에 있다. 그 유명한 '혀' 위까지 올라가는 것은 숙련된 하이커들에게 적당하다.등반 하는 데 걸리는 시간이 왕복 8 - 10시간이 소요되기 때문이다.

정상에서 바라보는 경관은 절대 잊을 수 없을 만큼 환상적이다. 론리플래닛에서 선정한 “2015년 베스트 여행지”와  “프로포즈하기에 좋은 베스트 장”’로 상위에 랭킹 되었다.

자료협조: 노르웨이관광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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