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김현정 기자] 직판여행사 노랑풍선여행사에서 ‘아시아나 타고 편안하고 알찬 일본여행, 동경에서 놀자!’ 기획전을 선보였다.
일본의 수도 동경은 풍부한 먹거리, 쇼핑센터와 문화시설이 모여 있는 인공 섬을 비롯해 동경 디즈니랜드와 디즈니 씨 등 이국적인 도시의 멋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여행지이다.
노랑풍선이 선보인 일본 기획전은 나리타공항을 이용하는 3박4일 일정으로 일본 전문 가이드와 함께 동경데이트 추천코스로 손꼽히는 오다이바와 하코네 국립공원, 3대 중화거리 중 하나인 요코하마 중화거리 등 동경을 알차게 둘러볼 수 있다.숙소는 이동이 편리한 동경시내 트윈호텔.
특히, 일정 중 하루 자유 일정이 포함되어 있으며, 선택 관광으로 동경 디즈니랜드 또는 디즈니 씨를 방문할 수 있다. 가격은 64만 6,000원부터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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