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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을 떠올리며 추억을 만드는 여수 축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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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을 떠올리며 추억을 만드는 여수 축제들
  • 오재랑 기자
  • 승인 2015.03.24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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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만갯벌

[투어코리리아=오재랑 기자] 여수시에서는 해마다 크고 작은 축제들이 열려 관광객들을 불러 모은다.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활기찬 축제의 현장을 살펴보자.

영취산 진달래 축제
봄마다 상춘객의 마음을 설레게 하는 축제이다. 국내 3대 진달래 군락지 가운데 하나인 영취산 일원은 매년 4월 초가 되면 진달래가 만개하면서 축구장 140개를 합쳐 놓은 면적의 드넓은 진달래 양탄자가 깔린듯 하다. 이를 무대로 ‘영취산 진달래축제’가 열리는데 시민과 관광객들의 행복을 기원하는 산신제, 진달래 음악회, 산상 이벤트 등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한다.


여수진남 거북선 축제
매년 5월초 이순신 장군과 호국 영령들의 호국정신을 기리는 축제 여수 일원에서 4일 동안 펼쳐진다. 파발마 재현과 전라좌수군 입방식, 진해루 군사회의, 삼도수군 사명기 및 53관 52포 흑대기 게양, 삼도수군 군점 및 출전식 등이 개최되고 줄다리기와 소동줄놀이, 단계용물달기, 승전한마당, 용줄다리기 등 대동한마당잔치가 관람객들이 모두 참여하는 행사로 펼쳐진다. 체험행사에는 맷돌과 디딜방아, 베틀, 팽이 등 전통생활을 비롯해 활쏘기, 전술비연, 신호북, 죄인압송, 형벌체험 등을 다룰 전라좌수영체험 등이 마련됐다. 시조경창대회와 한시백일장, 전국궁도대회, 임란해전 유적지순례, 전라좌수군 순라군 등의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여자만갯벌노을 축제
매년 10월 중순 3일 동안 소라면 해넘이길(사곡 장척마을) 일원에서 열린다. 축제는 대나무 망둥어 낚시를 시작으로 바지락 캐기·황금색 조개 찾기, 대나무 망둥어 낚시, 뻘 배타기, 로컬씨푸드 체험 등을 행사 기간 내내 즐길 수 있다. 또한 길놀이, 개매기 체험, 맨손고기잡이 체험과 노을시민가요제, 노을 작은 음악회 등 다채로운 공연 등은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 안겨준다.


여수 밤바다 빛노리야
매년 12월 중하순 경 개막해 약 70여 일간 축제가 열리면 여수항은 해상케이블카, 경관조명 등과 어우러져 황홀할 정도로 ‘화려하게’ 변신한다. 특히 케이블카 탑승장이 있는 돌산공원 일원은 빛의 터널, 각종 동식물 조형물, 포토존 등이 설치되고, 공원내 수목과 시설물을 활용한 야간경관(일루미네이션)을 연출해 여수밤바다의 매력을 더하고 있다.

▲통제영길놀이


(참 좋은 관광뉴스 투어코리아, Tour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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