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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래요(雪來樂)태백 추워서 더 재미있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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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래요(雪來樂)태백 추워서 더 재미있는 곳!
  • 유경훈 기자
  • 승인 2015.01.21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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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 태백! ‘태백산 눈축제’ 1월 23일 개막
▲별빛 페스티벌

[투어코리아=유경훈 기자] 한 겨울이면 온 천지가 화려한 눈꽃을 피워 설국(雪國)으로 변하는 ‘산소 도시’ 강원도 태백시(太白市)에서 순백의 화려한 설경을 무대로 ‘태백산 눈축제’가 1월 23일 막을 올린다. 올해로 22회째를 맞이한 태백산 눈축제는 ‘설·래·요(雪·來·樂) 2015 태백, 추워서 더 재미난 곳!’이란 컨셉으로 태백산도립원, 중앙로, 황지연못 등 태백시내일원에서 2월 1일까지 10일간 열린다.

축제가 시작되면 태백시민과 관광객들이 한데 어울려 즐거운 겨울 추억을 쌓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태백눈축제는 보는 재미와 참여하는 즐거움을 선사한다. 축제 첫날(1월 23일) 오후 5시 중앙로 사거리 야외무대에서 축제의 서막(序幕)을 알리는 개막식에는 눈축제 캐릭터 댄스공연과 대고 퍼포먼스 등의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태백시 소개와 태백산 눈축제 영상스케치, 태백산 눈축제 축하영상 메시지들이 소개된다.


이어 이용, 문희옥, 양혜승 등 인기가수 축하공연과 화려한 불꽃놀이로 관람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하고, 푸짐한 경품추첨을 통해 모두의 마음을 풍요롭게 만들어주는 등 멋진 축제의 한마당을 활짝 연다.

태백산 눈축제의 백미라 할 수 있는 총 82점(당골광장 40점. 시내 42점)의 초대형 눈조각들은 다양한 테마로 구성되어 태백산도립공원과 중앙로를 비롯한 태백시내 일원에 설치돼 눈축제를 보기 위해 찾아든 관광객들의 눈을 매료시킬 예정이다.

주 행사장인 태백산도립공원 당골광장에서는 거북선, 나폴레옹, 병마용, 고양이버스, 켄타우르스, 스핑크스, 마법의 성을 재현한 눈조각들이 관광객을 유혹한다. 수변공원 아래광장은 ‘겨울왕국존’을 테마로 눈의여왕 엘사, 올라프 순록 스벤, 미녀와야수, 토이스토리, 곰돌이 푸와 친구, 눈미로 등 흥미로운 눈 조각들이 상상력을 더해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당골광장

단군성정 앞에는 이글루 체험이 축제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태백시내 중앙로에는 ‘슈퍼스타존’이, 황지연못에는 ‘쥬라기공원존’에 슈퍼맨, 스파이더맨, 아이언맨, 매머드, 뿔 공룡 등의 눈 조각들이 마치 영화주인공을 만나듯 한 분위를 만들어 준다.

▲이글루카페

몸과 마음을 즐겁게 해줄 다양한 체험 거리도 풍성하게 마련된다. 태백산도립공원 당골광장과 수변공원에서는 가족이나 연인, 또는 이웃, 친구들과 함께 눈·얼음 미끄럼틀타기, 눈·얼음썰매 타기, 은하수 터널 소원엽서 쓰기, 동화속 겨울왕국과 눈 미로 체험, 눈 연탄 만들기, 태백 역사촌 만들기, 고로쇠 스키타기, 팽이치기 등을 하며 즐겁고 재미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빠~알~간 연탄불에 구워먹는 쫀득이와 쥐포는 6070세대들에게 옛 향수를 자극하는 맛난 먹거리다.

황지연못에서는 포토존 체험과 스템프미션 체험 등이 펼쳐진다. 축제의 추억을 디카&폰카에 담아 참가하는 ‘눈 사랑 사진 콘테스트’ 이벤트도 마련돼 있고, 스릴과 모험, 재미를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프로그램도 가득하다.

해가 저물면 축제의 볼거리는 한층 더 풍성해진다. 황지연못일대에서는 오색 빛 영롱한 빛의 세계 ‘일루미네이션’이 펼치는 화려한 ‘별빛 페스티벌’이 2월 1일까지 관광객을 겨울 낭만에 빠져들게 한다.

축제의 흥을 한껏 돋아줄 공연 프로그램은 축제의 감동을 더하는 특별한 재미로 다가온다. 도립공원과 황지연못 상설무대에서는 ▲눈축제캐릭터댄스공연 ▲관객참여 노래방 ▲관객참여 태백스타킹 ▲7080포크가 수 및 밴드공연 ▲금관악기공연 ▲전통국악공연 ▲방송댄스공연 ▲어리더공연 ▲난타퍼포먼스 등이 수시로 펼쳐져 관광객의 마음까지 사로잡을 예정이다.

태백산눈축제의 대미를 장식할 프로그램으로는 ‘눈꽃등반대회’가 관심을 끈다. 축제 마지막 날인 2월 1일 오전9시 당골광장 및 유일사주차장을 출발해 천제단~문수봉~당골광장으로 돌아오는 코스로 진행되는 ‘2015 태백산전국눈꽃등반대회’에 참가한다면 국내 최고의 설경을 자랑하는 태백산 눈꽃과 눈 덮인 상고대와 주목이 펼치는 ‘설국향연’의 매력을 감상할 수 있다.

단군성전과 하늘에 제사를 올리는 천제단에서 을미년 한해의 소원 성취도 기원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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