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김채현 기자] 을미년 새해, 이달 말까지 홍콩, 싱가포르, 베트남, 말레이시아 등 동남아에서 총 278개의 호텔 이용 가격이 최대 55% 내려간다.
이스피디알르 통해 이달 말까지 예약한 호텔은 오는 2월 28일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설 연휴 기간 동남아 휴양 여행을 떠나려는 여행객들에게 요긴해 보인다.
호텔 세부 가격은 시엠립의 라 레지던스 블랑 디 앙코르, 프놈펜의 빌라 소바나 부티크 호텔, 하노이의 앤젤 팰리스 호텔은 55%을 저렴한 가격에 이용할 수 있고, 프놈펜의 베스트 웨스턴 리버 팰리스 호텔, 호치민의 팰리스 호텔 사이공, 냐짱의 골든 타임 호텔은 정가의 50%만 내고 이용할 수 있다.
이외에 시엠립의 소칼라이 앙코르 빌라 리조트, 다낭의 로열 리버사이드 호이안 호텔, 에덴 플라자 다낭, 푸라마 리조트 다낭은 45% 할인 되는 등 다양한 호텔을 합리적인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이번 프로모션에는 5성급 호텔도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
홍콩의 훌레트 하우스는 50%, 프놈펜의 래플스 호텔 르 로얄은25%, 싱가포르의 리젠트 싱가포르 포시즌스 호텔과 호치민의 안 람 프라이빗 레지턴스 사이공 리버, 냐짱의 식스 센스 닌 반 베이는 20%, 그란 멜리아 자카르타는 17%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 가능하다.
호텔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익스피디아 홈페이지(www.expedia.co.kr/sea-big-sale)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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