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오재랑 기자] 한해 마지막 절기 대한(大寒)인 20일 낯 전남 강진군 대구면 강진청자박물관 체험장 앞 청자분수대에서 한결 풀린 날씨에 신이 난 듯 직박구리들이 부산을 떨며 물을 마시고 있다.<사진=강진군청 제공>
☞ 경기도, 89개 공·사립 박물관·미술관에 27억 원 지원
참 좋은 관광뉴스 투어코리아, Tour Korea)
<저작권자(c)투어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저작권자 © 투어코리아 - No.1 여행·축제 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