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오재랑 기자] 전북 고창군은 지난 17일 인접지역인 정읍시 소성면 오리농장에서 AI 의심 신고와 예방차원의 매몰처리가 진행됨에 따라 AI의 차단방역에 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지난 17일 아침 6시부터 18일 저녁 6시까지 36시간 동안 전국에서 가금류, 축산인, 차량 등 일시 이동중지(Standstill) 명령이 내려진 가운데 철새들이 많이 찾는 동림저수지 주변 방역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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