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김채현 기자] 13일 충북 제천시 남현동 새마을지도자남현동협의회(회장 홍현배)회원들이 사랑의 연탄을 배달하고 있다.

이날 회원들은 남현동 김모씨 등 두 가정에 각 300장씩 모두 600장(시가 30만 원)의 연탄을 전달해 이들이 추운 겨울을 나는데 도움을 주었다.

☞ " 5.24조치 해제하고 금강산관광 재개해야"

☞ 하회마을 지난해 관광객 105만여명 다녀가

☞ 꽁꽁~ 씽씽~ 눈꽃 추억 낚으니 ‘웃음꽃’ 만발~

☞ 여행 계약 출발전 언제든 '취소 가능'

☞ 부산 관광지존 '해운대'... 여행객 반수 가까이 방문

참 좋은 관광뉴스 투어코리아, Tour Korea)
<저작권자(c)투어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금지>

김채현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