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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꽁~ 씽씽~ 눈꽃 추억 낚으니 ‘웃음꽃’ 만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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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꽁~ 씽씽~ 눈꽃 추억 낚으니 ‘웃음꽃’ 만발~
  • 김현정 기자
  • 승인 2015.01.12 17: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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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울수록 더 짜릿한 ‘겨울축제’

 

[투어코리아=김현정 기자] 추울수록 빛을 발하는 ‘겨울축제’. 꽁꽁 얼어붙은 얼음·눈꽃세상이 펼쳐지면 겨울축제장은 그야말로 지상 최고의 놀이터가 된다.

눈을 꼭꼭 뭉쳐 던지며 맞으며 신나게 한 판 싸움을 벌이기도 하고, 미끄러져 넘어져도 신나게 웃음이 터져 나온다. 얼음을 깨고 물고기 잡겠다고 얼음판 위에 드러눕고도 추운 줄 모르고 물고기 잡는 재미에 빠져든다.

얼음 썰매, 얼음축구, 빙벽타기 등 짜릿 찌릿한 놀 거리가 지천으로 깔려있는 겨울 축제장으로 겨울여행을 떠나보자.

 

 

짜릿한 눈꽃향연 ‘지리산 남원 바래봉 눈꽃축제’
지리산 바래봉으로 ‘겨울·눈꽃, 그리고 동심으로의 여행’을 떠나보자. ‘제 4회 지리산남원 바래봉 눈꽃축제’가 오는 2월 15일까지 전북 남원시 운봉읍 지리산 바래봉 허브밸리 일원에서 펼쳐져 신나는 겨울 추억을 선사한다.

 


아름다운 설경으로 일단 여행객을 매료시키는 지리산 바래봉 허브밸리. 여기에 눈싸움대회, 눈썰매·얼음썰매장, 눈 조각 전시, 바래봉눈꽃 등반대회, 빙벽체험, 희망의소원 연날리기 등 신나고 짜릿한 겨울 놀이가 한가득 펼쳐져 틀에 박힌 일상에서 벗어나 가슴 시원한 스릴과 자유를 만끽할 수 있다.

 

 

특히 익스트림 스포츠의 짜릿함을 선사하는 ‘빙벽체험’은 빙벽등반 마니아는 물론 일반인들에게도 추운 겨울 열기로 후끈 달아오르게 한다. 신나게 눈싸움 한 판 벌이고, 눈썰매·얼음썰매 타고 신나게 놀다보면 아이, 어른 할 것 없이 동심에 젖어들게 된다.

남원을 상징하는 춘향이와 이도령, 이글루 등 입체형·부조형·체험형으로 이뤄진 눈 조각들은 또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

 

▲지리산 남원 바래봉 눈꽃축제

눈꽃이 곱게 핀 등산로를 따라 바래봉 정상까지 트레킹하며 아름다운 설경을 감상할 수 있는 ‘지리산 바래봉 눈꽃 등반대회’도 빼놓을 수 없다.

바래봉 등산로는 ▲허브밸리-바래봉 1코스(5.5km, 왕복 3시간), ▲허브밸리-바래봉-팔랑치-철쭉군락지-신덕리 보리당 2코스(8km, 왕복 4~5시간) ▲허브밸리-바래봉-팔랑치-철쭉군락지-부운치-세동치-세걸산-전북학생교육원(11km 왕복 5시간) ▲허브밸리-바래봉-세걸산-고리봉-정령치(12.8km 왕복 6~7시간) 등으로 구성돼 있다.

● 축제기간 2014.12.27~2015.02.15
● 축제장소 전북 남원시 운봉읍 지리산 바래봉 허브밸리 일원

 

씽씽! 신나는 겨울 ‘영월 동강 겨울축제’

영월 동강 겨울축제가 ‘씽씽! 신나는 겨울, 영월의 추억’을 주제로 1월18일까지 강월도 영월 동강 둔치에서 펼쳐져 흥미진진한 겨울 추억거리를 선사한다. 이번 축제는 레저체험마당, 이벤트마당, 먹거리마당, 가족체험마당으로 꾸며진다.

특히 축제장 ‘동강 둔치’에는 덕포 제방을 연결하는 길이 220m, 폭2.2m 크기의 국내 최대 섶다리가 설치된다. 이 섶다리는 자연과 어울려 생활하던 옛 선조들의 삶의 지혜를 느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축제의 백미는 역시 겨울 얼음낚시 손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얼음낚시와 루어낚시다. 또 온 몸이 꽁꽁 얼어붙을 것 같은 추위를 뚫고 물 속에 직접 들어가 맨손으로 잡는 ‘맨손송어잡기’도 인기 만점이다.

철갑상어잡기대회를 비롯해 팽이치기대회, 제기차기대회, 얼음썰매대회, 인간컬링대회, 얼음축구대회 등은 겨울여행객들의 흥미를 끌어당기며 그 재미에 푹 빠져 추위도 잊게 만든다.

기다리고 기다리던 겨울방학, 얼음썰매, 눈썰매, 스노우래프팅, 가족썰매 등 원 없이 신나게 놀고 싶은 아이들을 위한 흥미진진 겨울 놀거리가 한가득 펼쳐진다. 팽이 만들기, 한과 만들기, 연 만들기, 활 만들기, 어등 소원지에서 소원지빌기, 눈사람만들기 등 체험거리도 풍성하다.

달고나체험, 반합라면 끓여먹으며 신나게 놀며 언 몸을 녹일 수도 있다. 패러글라이딩 체험으로 영월 동강 둔치를 조망할 수도 있다는 점도 매력적이다.

 

 

● 축제기간 2014.12.27.~2015.01.18(23일간)
● 축제장소 강원도 영월군 영월읍 동강둔치 일원

 

여수밤바다 빛으로 물들다! ‘여수 빛노리야’
여수 밤바다의 매력을 더해줄 빛축제 ‘2014 여수 빛노리야’가 오는 2월 25일까지 전남 여수 돌산공원에서 화려하게 펼쳐진다.

 

지난 2013년 12월부터 2014년 5월까지 열린 ‘여수 빛노리야’에 48만5천명이 다녀가며, 한국관광공사의 ‘가 볼만한 겨울 축제’ 20곳 중 한 곳으로도 선정되며, 겨울 대표 빛 축제로 거듭난 ‘여수 빛노리야’축제는 올해 한층 더 화려해진다. 해가 지면 돌산공원, 거북선공원, 장군도 일대가 온통 LED 조명이 켜져 형형색색 빛으로 반짝인다.

특히 돌산공원과 자산공원까지 1,500m를 오가는 여수해상케이블카가 최근 개통, 케이블카조명이 더해졌고, 영롱한 빛을 내뿜는 거북선대교와 여수밤바다가 어우러져 환상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남해안의 겨울 밤바다와 일루미네이션 조명의 향연은 여수 밤바다의 이국적인 정취를 더해주며 여수를 낭만의 도시로 탈바꿈시키며 사람들을 밤의 거리로 끌어당긴다.

케이블카 탑승장이 있는 돌산공원 일원에는 빛의 터널,각종 동식물 조형물, 포토존 등이 설치되고, 공원 내 수목 및 시설물을 활용한 야간경관(일루미네이션)을 연출해 여수밤바다의 매력을 더했다. 돌산공원에는 수목과 동물 등을 형상화한 ‘온 세상 동물원’, ‘진남관게이트’, ‘하늘빛’ 등 신규 조형물이 조성됐다. 점등시간은 일몰시부터 밤 11시까지 매일 밤 운영된다.

● 축제기간 2014.12.19.~2015.02.25.(69일간)
● 축제장소 전남 여수 돌산공원 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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