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오재랑 기자] 10일 대한민국 대표축제인 '화천 산천어축제'가 개막돼 '산천어 맨손잡기 대회'에 참가한 관광객들이 찬물 수조에서 산천어를 잡으며 즐거워하고 있다.
산천어 축제는 2월 1일까지 23일간 열리며, 축제장에서 잡은 산천어는 즉석에서 신선한 회, 구이, 찜 등을 해먹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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