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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세계가 기다린 화천산천어 축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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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세계가 기다린 화천산천어 축제 개막
  • 오재랑 기자
  • 승인 2015.01.09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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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일까지 산천어-눈·얼음 체험 등 체험거리 ‘풍성’

▲ 맨손 산천어 잡기 대회


[투어코리아=오재랑 기자] 2년 연속 ‘대한민국 대표축제’이면서 ‘세계 겨울철 7대 불가사의’ 중 하나로 알려진 화천산천어축제가 10일 화천군 화천읍 화천천 일대에서 개막돼 2월 1일까지 열전에 돌입한다.


10일 개막식은 오후 6시경 강원도지사, 지역 국회의원, 축제위원장, 지역주민, 관광객들이 참석한 가운데 다양한 공연과 불꽃놀이 등이 펼쳐진다.


산천어 축제는 23일간 ▲산천어 체험 ▲눈얼음 체험 ▲겨울문화체험 ▲문화이벤트와 다양한 부대행사가 진행된다.

▲ 산천어 낚시


산천어 체험은 ▲얼음 구멍을 통해 산천어를 낚아 올리는 ‘산천어 얼음낚시’ ▲반팔, 반바지 차림으로 산천어가 뛰노는 찬물 수조에 들어가 맨손으로 산천어를 잡는 ‘산천어 맨손잡기’ ▲얼음낚시터 바로 옆, 흐르는 물에서 즐기는 ‘산천어 루어낚시’를 즐길 수 있다.


이를 통해 잡은 산천어는 한 사람당 3마리까지 반출이 가능하며,즉석에서 신선한 회, 구이, 찜 등을 해먹을 수 있다.


눈과 얼음 체험행사도 인기다.


▲산천어 루어낚시


얼음 위 체험행사로는 얼음썰매와 얼음축구, 얼곰이 자전거, 콩닥콩닥 봅슬레이와 아이스스케이트, 통돌이, 스노우 래프팅 등을 즐길 수 있다.


40m 높이에서 내려오는 짜릿한 ‘눈썰매장’과 다양한 모양의 ‘눈사람 광장’ , 더키형 레이싱,산타썰매, 건물 2층 높이로 길이 약 100m의 얼음 미끄럼틀도 겨울 추억거리로 그만이다.


겨울문화 체험으로는 3D 디지털 미술관&4D 라이더와 미켈란젤로 특별전, 서화산빙벽체험, 겨울문화촌, 창작썰매콘테스트, 산천어복불복이벤트, 천사의날, 군부대·전의경의날, 화천 갤러리, 목재체험교실 등이 마련된다.



얼음낚시와 루어낚시, 산천어 맨손잡기의 체험료는 성인 기준 평일·주말·공휴일 구분 없이 1만 2,000원이며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와 장애인 등은 8,000원이다. 하지만 체험 접수 때 화천군 농특산물과 맞바꿀 수 있는 상품권 5000원짜리를 거슬러 주기 때문에 실질 체험료는 7,000천 원인 셈이다.

축제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축제홈페이지(http://www.narafestival.com),나라축제조직위 ☎1688-3005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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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좋은 관광뉴스 투어코리아, Tour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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