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유경훈 기자] 김대유 경상북도관광공사 사장이 2일 공사 육부촌 대회의장에서 취임식을 갖고,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김 사장은 취임사에서 올해 수익확대로 부채비율을 낮추어 안정적인 경영기반을 구축하고, 적극적인 마케팅으로 2015년 경북도 외국인관광객 200만 명 유치를 위해 노력하고 강조했다.
또 경북도의 관광마케팅사업 위․수탁을 확대하고 품격 높은 고부가가치 관광상품 개발과 관광객수용태세 확립으로 경북관광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하는 등 창조적 발상과 도전정신으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역동적인 경상북도관광공사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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