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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미년,“수북한 양모(羊毛)처럼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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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미년,“수북한 양모(羊毛)처럼 복 많이 받으세요”
  • 유경훈 기자
  • 승인 2015.01.01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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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유경훈 기자] 충북 충주시 주덕읍 삼청리 건국한우농장(농장주 김영익)에서 2015년 을미년 (乙未年)청양의 해을 맞이해 충주시청 직원 2명과 초등학생 2명이 양에게 먹이를 주며새해를 맞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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