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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세계무술축제 3년 연속 '문화관광 유망축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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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세계무술축제 3년 연속 '문화관광 유망축제' 선정
  • 유경훈 기자
  • 승인 2014.12.31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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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오재랑 기자] 올해 전 세계 19개국 20개 외국무술단체가 참가한 가운데 ‘세계무술과 문화의 만남’이란 주제로개최한'충주세계무술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유망축제에 3년 연속 이름을 올렸다.

충주세계무술축제는 중요무형문화재 제76호인 택견을 시발점으로 지난 1998년부터 개최돼 올해로 16회째를 맞아 충주시 대표축제로 자리매김 했다.


올해에는 킬러콘텐츠인 국제무예연무대회, 세계택견대회, 택견한마당 등 택견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세계 민속공연, 외국인 교류의 장 등을 꾸며 축제전문가와 관광객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특히 물놀이장, ATV, 열기구체험 등을 비롯한 체험프로그램들로 구성된 어린이 존(Zone)을 새롭게 도입해 행사장을 찾은 어린 아이들에게 새로운 즐길거리를 마련해 주는 등 과거의 틀을 깨는 과감한 시도로 참신성 있는 프로그램을 대폭 도입, 극찬을 받았다.



이외에도 세계민속공연, 외국인 교류의장, 먹거리 등 쉼터, 볼거리, 즐길거리를 한곳에서 즐길 수 있는 또 하나의 작은 축제장인 융합공간을 조성해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의 즐거움을 더했다.


충주시 관광과 한인수 관광진흥팀장은 "충주세계무술축제가 3년 연속 문화광광 유망축제로 선정됨에 따라 정상급 축제로 입지를 다져가고 있지만, 더 큰 세계로 나아가기 위해 마음가짐을 새롭게 다잡고 축제를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한인수 팀장은 " 지역 축제는 주민과 관광객이 화합하고 즐기는 참여형 축제가 되어야 한다"며 "내년에는 컨셉을 완전히 바꿔 시민들에게 인정을 받고, 그들의 자랑이 돼 많은 시민들이 솔선수범해 지속적으로 축제에 참여한다면, 관광객들도 축제장으로 향할 수 밖에 없고 관심을 더 갖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 팀장은 "내년에 열리는 축제는 더욱 알차고 발전된 모습으로 시민과 관광객들을 찾아뵐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한편 충주세계무술축제는 유망축제 선정으로 정부로부터 관광진흥기금 9000만원과 한국관광공사를 통해 종합적인 해외홍보와 마케팅 등을 지원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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