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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 우유 ‘굴’ 요리 향연 즐기니 바다향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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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 우유 ‘굴’ 요리 향연 즐기니 바다향 가득!
  • 조성란 기자
  • 승인 2014.12.30 16: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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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조성란 기자] 제철을 맞아 맛과 향이 더욱 풍부해진 ‘굴’. 바다향 가득한 싱싱한 굴을 생굴로 맛봐도 감칠맛 나지만, 조리법에 따라 굴 그라탕, 굴 튀김, 굴 크림소스, 굴 구이, 굴물회, 굴찜, 굴짬뽕 등 색다른 굴 맛을 즐기고 싶다면 특급호텔으로 가보자. 특급호텔들이 제철을 맞은 굴을 이용한 다양한 프로모션을 실시, 미식가들의 입맛을 유혹한다. 특히 바다의 우유라 불릴 정도로 단백질과 필수 아미노산, 비타민과 미네랄 같은 영양소가 풍부한 ‘굴’은 겨울철 건강관리에 좋다.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의 인터내셔널 다이닝 레스토랑 카페 드셰프는 오는 1월 5일부터 2월 28일까지 ‘후레쉬 오이스터 페스티벌’ 벌이고 제철 ‘굴’ 요리 향연을 펼친다. 이번 프로모션에서는 세트 메뉴 외 다양한 단품 메뉴도 준비돼 더욱 풍성하게 즐길 수 있다.


세트 메뉴의 경우, 점심에 즐길 수 있는 두 가지 종류의 런치세트와 저녁에 즐길 수 있는 스페셜 디너 세트 두 가지로 준비된다. 오이스터 런치세트는 신선한 샐러드와 수프, 빵이 마련된 샐러드 뷔페와 함께 굴을 이용한 파스타, 굴 튀김을 곁들인 스테이크, 굴 크림 소스의 생선요리 등이 메인 요리로 구성되며, 가격은 메인 요리에 따라 4만5천원 또는 6만6천원이다. 오이스터 디너 스페셜 세트는 6코스로 구성되며 굴 크림 수프, 샐러드, 소고기 안심 메다이옹과 굴 리조또, 굴과 버섯을 채운 패스츄리에 싸서 구운 스테이크 등을 맛 볼 수 있다. 가격은 7만7천원 또는 8만8천원이다. 이 외에도, 쉬리 비네그레트 소스의 참굴, 생강과 라임 세비체 방식의 참굴, 참굴 그라탕, 베이컨, 바비큐 소스와 치즈로 구운 참굴 등 신선한 굴을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단품 메뉴도


콘래드 서울은 다채로운 굴 요리를 1월 한 달간 전 레스토랑에서 선보인다. 싱싱하고 영양가가 풍부한 통영산 굴을 소믈리에가 제안하는 와인 페어링과 함께 즐겨볼 수 있다.


이탈리안 레스토랑 아트리오(Atrio)에서는 3가지 이탈리안 특선 굴요리를 소믈리에가 엄선한 이탈리안 페어링 와인과 함께 즐길 수 있다. 레몬 드레싱과 칠리 진저 드레싱을 곁들인 신선한 ‘생굴 요리’의 고소한 단맛은 벨라비스타 샴페인의 크리미한 질감과 잘 어우러진다. 말린 숭어알과 굴을 곁들인 올리브 오일 소스의 홈메이드 ‘끼따라 스파게티’는 미네랄 느낌과 풍부한 바디감을 지닌 이탈리아 대표적인 화이트 와인인 또레 디 지아노와 탁월한 조화를 이룬다. 시금치와 홈메이드 빵가루를 올려 구운 ‘굴 구이’는 굴의 비린 맛을 잡아주고 풍부한 과일향과 산도를 지닌 예르만 샤도네이와 완벽한 페어링을 선사한다.


세계 진미를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뷔페 레스토랑 제스트(Zest)의 오픈 키친과 라이브 쿠킹 스테이션에서는 굴요리가 한식, 중식, 일식 등으로 다양하게 준비된다. 오이스터 그라탕, 굴물회, 굴찜, 굴짬뽕, 굴보쌈, 생굴요리 등 신선하

게 조리된 다채로운 굴요리를 한 자리에서 맛볼 수 있다.


호텔 최상층에 위치한 그릴 레스토랑&바인 37그릴 앤 바(37 Grill & Bar)는 파인다이닝 스타일의 굴요리 2종을 선보인다. 신선한 생굴 요리는 잘게 썬 당근, 샐러리, 양파, 토마토를 올리고 올리브 오일, 소금, 후추로만 간을 한 뒤 유자 아이스를 얹어 신선한 굴 본연의 맛을 살렸다. 고소하고 풍부한 맛의 굴 구이 요리는 크림과 치즈로 만든 소스에 완두콩 등 각종 야채와 빵가루를 곁들여 풍미와 식감을 살리고 그 위에 체다 치즈를 얹어 오븐에서 노릇하게 구워내 오이스터 안은 촉촉하고 겉은 바삭한 맛이 일품이다.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의 유러피언 레스토랑&바 ‘CLOCK16(클락식스틴)’은 굴과 최상의 궁합을 이루는 샴페인이 함께하는 ‘윈터 오이스터 앤 버블(Winter Oyster & Bubble)’을 오는 1월 5일부터 2월 중순까지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에서는 칼슘 및 타우린이 풍부해 빈혈 예방에 효과적인 ‘굴’과 워커힐 소믈리에가 추천하는 샴페인이 이루는 환상의 마리아주를 맛볼 수 있으며, 플로저 샴페인과 앙리아벨레 샴페인, 슐로스 폴라즈 화이트 와인 등을 굴을 활용한 요리와 함께 제공한다. 가격은 앙리아벨리 1잔 기준으로 3만5,000원부터다.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 최고층인 41층 로비 라운지바에서는 신선한 굴을 이용한 ‘오이스터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바다의 우유이자 칼슘의 왕이라 불릴 만큼 다량의 단백질을 함유하고 있어 건강식 재료로도 많이 사용되는 오이스터를 호텔 셰프가 제안하는 ‘샬롯 레드 와인 비니거 소스’, ‘폰즈 오이 소스’, ‘블러디 메리 칵테일 소스’의 3가지 소스와 함께 즐겨보는 것은 어떨까.


와인을 발효시켜 샬롯과 어우러지는 ‘샬롯 레드 와인 비니거 소스’, 레몬과 라임을 곁들일 수 있으며 짭잘한 맛과 새콤한 맛의 만남으로 해산물과 환상의 조합을 자랑하는 ‘폰즈 오이 소스’, 그리고 토마토와 매콤한 소스가 어우러져 입맛을 살리는 ‘블러디 메리 칵테일 소스’는 오이스터의 더욱 풍미 가득한 맛을 느끼게 해준다. 오이스터와 어울리는 이 소스들의 대부분엔 레몬이 포함돼 있는데 이는 오이스터에 포함돼 있는 충분한 철을 효과적으로 체내에 흡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또한, 오이스터에 로비 라운지.바의 직원들이 추천해주는 화이트 와인이나 샴페인을 곁들인다면 오이스터를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다.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는 겨울이 제철인 굴을 이용한 여러 가지 요리를 맛볼 수 있다. 일식당 스시조에서는 굴 메뉴를 스시와 더불어 대표적인 메뉴인 소바와 돌솥밥으로 선보인다. 통영과 남해산 굴을 이용한 굴 돌솥밥(6만8천원)과 굴 소바(5만2천원)를 겨울 한정 메뉴로 2월까지 선보인다. 일반적으로 생굴을 얹는 경우가 많은데 스시조는 팬프라이 한 굴을 얹은 온(溫)소바인 점이 특징. 굴 소바는 소바와 스시조만의 비법의 소바의 따뜻한 국물을 용기에 넣고 소금 후추로 간을 한 후 밀가루에 묻혀 팬프라이(pan-fry)한 굴을 올린다. 굴 돌솥밥은 굴에는 간을 하지 않고, 밥을 할 때 소금 간장으로 간을 하고 미량의 정종과 생강채를 넣는다.


양식당 나인스 게이트 그릴에서는1월 셰프 추천 메뉴로 신선한 통영산 굴을 포함한 코스 메뉴를 선보인다. 1월 셰프 테스팅 디너 메뉴(14만5천원)는 광어 카르파치오를 곁들인 어린잎 샐러드, 고구마 크림 수프, 신선한 굴, 귤 셔벳, 호주산 소고기 안심 스테이크, 사과 스투르델과 바닐라 아이스크림으로 구성되었다. 메인 코스인 소고기 안심 스테이크 전에 입맛을 돋우기 위한 애피타이저로 살짝 그릴에 베이크한 석화에 레몬과 베어네이즈 소스가 곁들여졌다.


하얏트 리젠시 제주의 레스토랑, 테라스카페는 굴을 주제로 한 세트 메뉴를 판매한다. 테라스카페의 ‘굴 세트 메뉴’는 제철을 맞이한 굴을 아낌없이 이용하여 평소에 맛보기 힘들었던 5가지의 굴 메뉴로 구성되며, 겨울철 별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굴을 고소한 들기름에 살짝 볶아 비타민 보충에 좋은 겨울철 영양식인 ‘굴 죽’을 시작으로, 통통하게 살이 오른 굴을 살짝 익혀 만든 ‘굴 초밥’, 대표적인 굴 요리로 손꼽히는 ‘굴 전’, 신선한 굴과 부드러운 순두부가 어우러진 ‘굴 순두부찌개’, 그리고 굴 향으로 시원한 국물 맛을 낸 ‘굴 우동’까지 푸짐한 한상 차림이 차려진다. 여기에 후식으로 신선한 딸기까지 더해져 제주에서 즐기는 겨울철 별미로 부족함이 없을 것이다. 굴 세트 메뉴는 2015년 1월 1일부터 2월 28일까지 테라스카페에서 판매될 예정이며, 가격은 1인 5만원이다.


켄싱턴 제주 호텔의 월드 퀴진 뷔페 레스토랑 ‘라올레’는 1월 31일까지 석화를 마음껏 즐길 수 있는 특선 뷔페를 선보인다. 신선한 석화를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아이스 스테이션에 세팅된 오이스터 스페셜 코너와 함께 봄철 산란을 앞두고 영양분을 가득 채워 고소하고 부드러운 식감을 즐길 수 있는 제철을 맞은 겨울 최고의 미식, 제주 대방어 스테이션, 특선 화덕 칠면조 요리, 특선 중식, 스위트 디저트 등 소중한 사람들과의 만남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 주는 특선 메뉴를 맛볼 수 있다.


이외에도 80여가지 세계 요리를 맛볼 수 있는 월드 퀴진 뷔페, 라올레는 문어 셰비치, 전복 카르파치오, 제주 흑돼지 하몽, 리코타 치즈 등을 즐길 수 있는 ‘지중해식 에피타이저 스테이션’, 연어 콩피, 왕새우 구이 등으로 구성된 ‘라올레 시그니처 핫디쉬 스테이션’, 제주 특산 별미를 즐길 수 있는 ‘제주 한식 특선 스테이션’ 등 다양한 스테이션이 준비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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