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직원, 공무원은 동반 3인까지 40% 할인
[투어코리아=조성란 기자] 대명 비발디파크는 오는 31일까지 스키월드 ‘할인 & 조이’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계층별로 리프트권과 렌탈권을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특히 방학을 맞아 학생, 교직원, 공무원에 40~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동반인 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어 더 경제적이다.
중학~대학(원)생들은 학생증 지참 시 동반 1인까지 전 권종 리프트와 스키(보드) 렌탈 가격을50%씩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예로 대표 권종인 주간권을(정가 68,000) 3만4천원에 구매 할 수 있다.
공무원이나 교직원증 소지자는 동반 3인까지 제휴카드( 삼성, 신한, 비씨, 국민, 농협) 결제 시 전 권종 리프트와 스키(보드) 렌탈 비용을 40% 할인해 준다. 함께온 소인(초등 6학년까지)은 리프트 30%, 렌탈 40% 할인율을 적용한다.
생일을 맞은 고객도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주민등록(의료보험)기준 생일 전후 7일 이내인 고객은 본인과 동반 1인까지 리프트와 스키(보드) 렌탈 비용을 40% 할인해 준다. 함께 스키월드를 찾은 소인은 리프트 30%, 렌탈 40% 할인율이 적용된다.
할인 & 조이 이벤트는 1일 1인 1회에 한해 할인 가능하며 중복할인은 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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