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유경훈 기자] 한국 최정화 작가의 작품으로 주제가 '태양의 선물'이다. 쇼도시마 '도노쇼항의 아이콘'으로 , 항 입구에 설치돼 있어 도착하면 바로 보인다.
황금빛 올리브 왕관 250개의 잎 사이 사이에는 올리브가 숨겨져 있고, 그잎에는 섬 아이들에게 미래의 꿈을 전하는 의미의 메시지(언제까지나 아름다운 바다에서 밝게 빛나길 바란다 등)이 새겨져 있다.
☞ 문화재 주변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총력
☞ 겨울 밤 ‘낭만’을 즐겨라~ 밤이 아름다운 도시로 ‘나이트투어’!
(참 좋은 관광뉴스 투어코리아, Tour Korea)
<저작권자(c)투어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저작권자 © 투어코리아 - No.1 여행·축제 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