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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도 베니키아 호텔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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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도 베니키아 호텔 생겼다
  • 유경훈 기자
  • 승인 2014.11.27 21: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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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유경훈 기자] 대구시 수성구 수성유원지에 위치한 '호텔수성'(대표 김영미)이 우리나라 토종 비즈니스 호텔체인 브랜드 베니키아 가족이 됐다. 대구에서 베니키아 호텔은 호텔 수성이 처음이다.


'베니키아'를 운영중인 한국관광공사(사장 변추석)는 지난 26일 본사 16층 회의실에서 호텔 수성과 호텔체인 가맹계약을 체결했다.이로써 전국에 베니키아 체인호텔은 54개(객실 4395)로 늘었다.

▲객실전경/ 호텔 수성 제공


호텔수성은 특2급으로 66실을 보유하고 있으며, 수성못 산책로와 신규운행 예정인 대구지하철 3호선 수성못역이 지척이다.


▲'호텔수성, 베니키아 신규호텔 체인가입식' 모습. (좌측) 호텔수성 계정석 이사 (우측) 한국관광공사 관광산업본부 강옥희 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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