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4-05-17 19:30 (금)
매력 만점 거제블루시티투어
상태바
매력 만점 거제블루시티투어
  • 오재랑 기자
  • 승인 2014.11.07 13:0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거제 여행을 추억하게 만든다!

[투어코리아=오재랑 기자] 버스를 타고 거제시 명소를 둘러보는 ‘거제블루시티투어’(www.geojebluecitytour.com.이하 거제시티투어)가 거제의 대표 관광 상품으로 자리 잡았다.


2013년 9월부터 지난 8월까지 ‘거제블루시티투어’ 탑승객은 모두 5,453명으로 1년 전 같은 기간 탑승객 3057명보다 78% 많아졌다. 일일 탑승객 수도 꾸준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올해 들어 1~3월에는 한 달 평균 탑승객이 300명에 못 미쳤지만, 4~8까지 5개월 평균 탑승객은 두 배 가까이 늘어 588명에 달했다.


한 때는 하루 탑승객이 10명도 안되거나, 운행을 하지 않는 날이 많아 폐지해야 한다는 지적까지 일었지만, 지금 오히려 관광객을 유치하는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는 거제시티투어는 탑승객이 8명 이상이면 출발하며, 월요일을 제외한 연중 오전 8시40분부터 오후 5시까지 하루 1번 운행된다. 운행 코스는 요일별 3개 코스, 해상주의보시 1코스 등 총 4개코스로 세분화해 고객맞춤별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거제시티투어는 많은 장점이 있다. 우선 거제의 대표 관광지를 보다 저렴한 비용으로 둘러볼 수 있고, 전문가이드 ‘김팀장’의 열성적인 해설과 함께 구성진 노래와 시 낭송으로 여행의 즐거움이 두 배가 된다.


최근 새롭게 조명되고 있는 이순신 장군과 관련해 최초 승전지를 기념한 ‘옥포대첩기념공원’과 패전의 아픔을 간직한 ‘칠천량해전공원’이 새롭게 추가돼 둘러볼 수 있다. 이 코스는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에게도 역사를 알아가는 소중한 학습공간이 되고 있다.

거제시청 관광과 관계자는 “주요 대도시와 지하철 광고를 확대하고 탑승객의 반응을 지속적으로 확인해 반영하는 등 거제시티투어를 활성화하기 위한 마케팅을 적극적으로 펼친 결과 이용객이 많이 늘었다”며 “앞으로도 마케팅을 강화해 거제시의 대표 관광 상품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제시는 시티투어 운영 노하우를 토대로 2층 개방형 버스를 도입, 기존의 버스와 함께 운영하는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거제블루시티투어’ 이용 안내
■ 요금: 성인 1만5천 원, 중고생 1만 원, 초등이하 8 천원 ※ 관광지입장료·중식비 별도
■ 승·하차 장소: 고현시외버스터미널 맞은편 승강장(08:40)/ 대명리조트 거제 내 승강장(09:10)
■ 운행 코스 : 1코스(토요일): 요트투어(지심도 앞바다)-학동흑진주몽돌해변-바람의언덕, 신선대-우제봉전망대
※ 동절기(11월~3월) : 요트투어→외도·해금강
2코스(일·화·목·금·공휴일):포로수용소유적공원-바람의언덕,신선대-외도·해금강-조선해양문화관
3코스(수요일): 대우조선해양-옥포대첩기념공원-김영삼대통령기록전시관-유호전망대

-칠천량해전공원-맹종죽테마파크
4코스(해상주의보시):조선해양문화관-바람의언덕, 신선대-산방산비원-청마기념관

-포로수용소유적공원


■ 예약 및 문의 전화: 동백관광(055-636-5800)
온라인: 거제블루시티투어 홈페이지(www.geojebluecitytour.com)
※ 참고: 8명이상 예약시에만 운행하며 사전예약 필수



화천 '산천어등' 만들기...산천어축제 준비 '시작'


힐링로드! 만추(晩秋)를 걷다!


내년 담양세계대나무박람회 중 ‘남도문화전Ⅵ-담양’ 특별전 실시


☞ [영화보다 아름다운 여행지]제천 자드락길 찍고 화천 산소100리길로 ‘씽~’②


(참 좋은 관광뉴스 투어코리아, Tour Korea)
<저작권자(c)투어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카카오플러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에디터 초이스
투어코리아 SNS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