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유경훈 기자] 비즈니스호텔 '이비스 앰배서더 서울 강남'의 라따블(La Table) 뷔페 레스토랑에서 올해 말까지 동유럽 요리 프로모션인 ‘동유럽, 그대 사랑에 빠지다.’를 선보인다.
빈의 대표 메뉴인 요리인 슈니첼(Schnitzel)과 헝가리언의 가정식 스튜 비프 굴라쉬(Goulash), 고르곤 졸라(Gorgonzola) 치즈가 어울려진 슬로베니아식 파스타 그라탕, 오스트리아 가정식 대구와 연어구이, 레몬 비네그레트(Vinaigrette)를 곁들인 동유럽풍 크리스피 치킨 샐러드, 크로아티아식 저칼로리 망고&토마토 샐러드와 여러 겹의 얇은 페이스트리로 만든 디저트인 슈트루델(Strudel)가 준비된다.
연어와 대구, 오징어, 홍합 등 다양한 해산물 구이와 라따블 레스토랑의 별미인 즉석 토시살 구이도 함께 맛볼 수 있다.
디너 뷔페에 마련된 글루바인(Gluehwein) 코너는 뷔페 이용 시 추가로 5천 500원(부가세 포함)만 지불하면 무제한 이용이 가능하다.
가격은 점심이 주중 3만 5,000원/ 주말 3만 7,000원, 저녁은 주중 주말 4만 3,000원((부가세 포함)에 제공한다. 단, 12월 24일 디너 별도요금 적용.
앰배서더 무료 멤버십 앰배텔 가입 회원에게는 10% 현장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문의 및 예약:02-3011-8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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