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조성란 기자] 대명리조트에서 단풍의 계절을 맞아 풍성한 즐길거리를 마련했다. 사진을 찍어 보내면 스키월드 리프트권과 오션월드 입장권을 공짜로 얻을 수 있는 기회를 잡을 수 있고, 케익을 구입하면 핼로윈 마녀모자가 덤으로 따라온다.
'대명리조트 단양'은 가족이 오붓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실속형 패키지인 ‘아쿠아월드 패키지’를 선보였다.
가을 추억을 담다..포토 콘테스트
대명리조트에서 아름다운 가을 사진을 응모해 다양한 경품 혜택을 누릴 수 있는 '포토콘테스트'를 마련했다.
이번 콘테스트는 누구든지 '아름다운 가을'을 주제로 국내외 가을 풍경 또는 대명리조트에서 촬영한 가을 사진을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시상은 ▲대상 한명에게 대명리조트 주중숙박권 2매, 스키월드 리프트권 4매 ▲ 금상(2명) 대명리조트 주중숙박권 1매, 스키월드 리프트권 2매, 오션월드 입장권 2매 ▲ 은상(3명) 스키월드 리프트권 2매, 오션월드 입장권 2매 ▲동상(4명) 스키월드 리프트권 2매▲ 참가상(10명) 오션월드 입장권 2매를 증정한다.
작품은 홈페이지(www.daemyungresort.com) 또는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오는 11월 12일 접수하며, 최종발표는 11월 20일한다.
실속형 아쿠아월드 패키지
물놀이 테마파크인 아쿠아월드와 단양 8경의 단풍을 즐길 수 있는 '대명리조트 단양'은 실속형 패키지인 ‘아쿠아월드 패키지’를 선보인다.
오는 12월 18일까지 리조트 객실, 아쿠아월드 2인 입장권, 조식 2인이 포함된 ‘아쿠아월드 패키지’를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조식은 리조트 내 위치한 한식당 평강에서 제공되며, 운영시간은 오전 7시부터 11시까지 이다.
조식을 제외한 객실, 아쿠아월드 2인 입장권을 포함한 ‘아쿠아월드 시즌2 패키지’도 함께 선보여 다양한 선택이 가능하다.
패키지 요금은 패밀리 기준 ▲'아쿠아월드 패키지'는 주중(일~목) 12만2,000원, 금요일 15만5,000원, 토요일/연휴 17만7,000원이며, ▲‘아쿠아월드 시즌2 패키지’는 주중(일~목) 112,000원, 금요일 13만5,000원, 토요일/연휴 15만7,000원이다.
해피 핼로윈 이벤트
핼로윈을 맞아 ‘해피 할로윈 이벤트’도 열린다. 이달 말까지 ▲소노펠리체 루나리스 ▲엠블호텔 킨텍스 일라고 ▲비발디파크 빠네쿠치나에서 케익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핼로윈 마녀모자를 사은품으로 제공한다. 조각 케잌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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