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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달장군 기개 엿보고 평강 로맨스 느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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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달장군 기개 엿보고 평강 로맨스 느껴봐요!
  • 오재랑 기자
  • 승인 2014.10.02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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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 온달문화축제 개막, 5일까지 온달산성 전투놀 등 가족체험거리 풍성

▲ 온달 승마체험

[투어코리아=오재랑 기자] '고구려 문화 중심지' 충북 단양에서 고구려인의 강인한 기상과 온달장군의 기개를 체험할 수 있는 '제18회 온달문화축제'가 2일 막이 올랐다.


올해 온달문화축제는 '온달의 기상, 단양을 물들이다'란 주제로 영춘면 온달관광지와 단양읍 일원에서5일까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먹거리 등으로 관광객들에게 잊지 못할 가을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온달장군 동상


2일 온달관광지 삼족오 광장에서는 평강후예들의 한마당 '온달고을 대동놀이'가 펼쳐지고 국사편찬위원회 충북지회에서 주관하는 온달학술회의(주제 온달과 고구려 생활문화)와 축제추진위원회 주관의 남도판타지 공연이 평생학습센터와 문화예술회관에서 각각 열렸다.


▲ 관광객과 함께하는 리어커 끌기

특히 15개의 여성단체협의회가 주관한 온달고을 대동놀이에는 500명명이 참가해 ▲ 관광객과 함께하는 외발 리어커 끌기 ▲림보게임 ▲신바람난 여성단체들 ▲양동이 이고 달리기 ▲고무신 멀리 벗어 던지기 등의 게임을 하며 축제의 즐거움을 만끽했다


▲ 관광객 림보게임

축제 이틀째인 3일에는 온달장군 선발대회 예선, 온달장군 진혼제, 중요무형문화재 제3호인 남사당놀이, 온달과 평강의 사랑이야기를 담은 연극공연, 온달의 기상이 느껴지는 군악대 공연이 펼쳐진다.


4일은 온달장군 선발대회 본선과 온달 후예들의 지상무예, 온달장군 성공기, 온달산성 전투놀이, 온달평강 로맨스 길 걷기 행사가 온달관광지 삼족오 광장과 온달산성에서 관광객들과 함께한다.


▲ 신바람난 여성 단체들


축제 마지막 날인 5일은 온달무예공연과 충북도 지정예술단 씨알 누리의 퓨전국악 공연인 '방방곡곡 찾아가서 벌이는 놀이판 기운생동' 등이 온달관광지 삼족오 광장에서 마련된다.



▲ 고무다라 이고 달리기


특별행사로는 온달장군 팔씨름 대회와 고구려 의상체험, 고구려 병장기 전시와 갑옷 체험, 묵찌빠, 제기차기, 닭싸움,축제 사진 공모전, 고구려 깃발 전시 등이 개최되고, 체험행사로는 고구려 벽화그리기, 삼족오 페이스페인팅, 고도려 놀이체험, 고구려 전통음식 시연 및 시식행사 등이 이어진다.

▲고무신 벗어 멀리 차기


단양군 문화관광과 관계자는 "온달문화 축제를 통해 고구려 문화 중심지인 단양을 널리 알려 많은 관광객들이 축제에 참여하는 재미와 단양 관광의 멋을 만끽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고구려 장수 복시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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