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유경훈 기자] 강원도 영월의 '아트미로 공원'에 구경온 아이가 미술 항아리(작품명 나좀꺼내 줘!)에 들어가 얼굴에 수심 가득한 모습으로 작품을 흉내 내고 있다.
김삿갓면 진별리 고씨굴 관광지의 아트미로공원은 총 길이 1.2㎞의 자연목 미로를 비롯해 슈퍼맨, 빛의소리, 전망대(트로이 동키),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소원의 벽 등의 미술작품 등이 설치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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