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조성란 기자] 엠블호텔 킨텍스는 가을을 맞아 프리미엄 서비스와 더불어 가족, 연인들의 달콤한 단풍놀이를 위한 맞춤 피크닉 런치 세트 ‘Falling in Fall’ 패키지를 선보였다.
‘Falling in Fall’ 패키지는 셰프의 정성과 혼이 담겨있는 요리가 주는 맛의 감동과 즐거움을 강조한다. 국내 정상급 스타 셰프들이 최고의 재료로 만들어낸 맛은 다른 곳에서 경험할 수 없는 ‘감동’ 그 자체다.
'Falling in Fall’ 패키지는 한눈에 일산 호수공원이 훤히 내려다 보이는 객실 1박과 일라고 델리 피크닉 세트(샌드위치, 샐러드, 과일, 초코쿠키, 음료) 2인, 사우나 2인, Cath Kidston 코튼 북백, 일상에서 지친 피부관리 차원에 로얄네이처 라벤더 에센스 모이스처라이징 마스크팩을 제공한다.
추가 혜택으로 패키지 이용고객에게 조식 50% 할인쿠폰도 제공한다.
피크닉 세트 픽업 시간은 체크인 당일 오후 3~ 6시, 또는 체크인 다음날 오전 10시 30분~오후 2시까지이다. 가격은 ▶슈페리어 25만원, ▶디럭스 28만6,300원, ▶주니어 스위트 35만8,900원, ▶이그제큐티브 스위트 41만9,400원이며, 오는 년 10월 31일까지 이용할 수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아래 홈페이지(ww.mvlhotel.com/kintex / 전화 1588-4888/031-927-7800) 등을 통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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