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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 빚고 물놀이하고 서바이벌 게임에 캠핑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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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 빚고 물놀이하고 서바이벌 게임에 캠핑까지!
  • 오재랑 기자
  • 승인 2014.07.23 18: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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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청자축제, 여유·스릴·다이나믹...다채로운 즐거움 가득

[투어코리아=오재랑 기자] 여름 휴가 시즌, 어디로 가야 잘 놀았다고 제대로 자랑할 수 있을까 고민이라면 문화공연은 물론 레저스포츠, 물놀이, 캠핑까지 한번에 즐길 수 있는 ‘강진청자축제’로 떠나보는 건 어떨까.


오는 7월 26일부터 8월 3일까지 전남 강진 대구면 청자촌에서 열리는 강진청자축제는 문화, 레저, 물놀이, 피서 등 한 자리에서 모든 것을 즐길 수 있다. 가족단위 관광객들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 가득한 축제로 Go Go~.!

▲청자조각체


레저와 캠핑을 동시에 즐긴다!
오는 27일 서바이벌 게임 대회가 청자촌내 게임장에서 열려 청자축제 기간 동안 누구나 서바이벌 체험을 할 수 있다. 32개팀 160명(팀당 5명)이 참여 치열한 생존게임을 벌인다. 체험료는 15,000원이다.


청자축제장 앞 공원부지에는 10,000㎡ 규모의 간이캠핑장 조성이 완료돼 전국의 캠핑 동호인을 불러 모으고 있다. 캠핑을 원하는 누구나 선착순으로(100팀 300여명)오면 된다. 축제장 인근에서 축제도 즐기고 강진만 자전거 도로라이딩, 청정해역 가우도․죽도 카약킹도 장비를 챙겨 경험할 수 있다.


청자축제와 사륜바이클도 만났다. 가족단위 관람객에게 인기가 많은 ATV 체험장이 청자축제 기간동안 운영된다. 스릴 있고 재밌는 울퉁불퉁한 트랙을 돈다. 1,000평 규모의 트랙에 총 8대의 사륜바이클이 준비돼 있으며 이용료는 10분에 10,000원이다.

▲청자축제 캠핑장


무더위 싹 날리는물놀이하고건강 챙기는한방체험까지
불볕 더위도 시원하게 한방에 날려 줄 물놀이도 만끽할 수 있다. 어린이 수영장 앞 공터에 워터 슬라이드와 간이수영장, 미키 바운스 등이 마련돼 더위에 지친 아이들이 신나게 뛰어놀 수 있다.

▲강진 보은산 V-랜드


온 가족이 함께 물놀이를 하고 싶다면 강진 청자축제 개막에 맞춰 25일 개장하는 강진 보은산 V-랜드에 가도 좋다. 1,107㎡의 면적에 4개의 물놀이장을 갖추고 있으며 예술처럼 쌓아올린 계곡 돌을 통해 보은산 청정수가 흘러 내려와 무더위를 서늘하게 날려 줄 것이다.


건강을 챙길 수 있는 한방 건강증진 체험관도 운영된다. 한의학적 관점에서 건강생활 실천을 손쉽고 폭넓게 접근 할 수 있도록 한방차 시음회, 사상체질 검사, 기 촬영 등을 통해 무한한 한방 속으로 탐험 할 수 있다.

▲외국인 청자빚기 체험


다양한 전시회와 여름밤 낭만 음악회 등 풍성
청자축제 기간에는 강진 곳곳에서 전시회와 콘서트도 열린다. 강진아트홀에서는 군민들이 소장한 청자들을 엿볼수 있는 <내 소중한 그릇, 강진군민 청자 애장전>이 8월 3일까지 열린다.

청자의 신비를 간직한 고장인만큼 주민들의 소장품도 상당하다. 전시된 42작품 중 고려청자의 본향에서만 느낄 수 있는 진품청자가 26점이나 되며 애틋하게 청자를 품었던 소장자의 마음까지 느낄 수 있다.


강진에서 자신의 사상을 집대성하고 후학을 길렀던 다산 정약용의 다산 유물 특별전이 청자축제 기간 동안 다산전시관에서 개최된다.

▲마량미항 낭만콘서트


26일부터 다산전시관 개관 기념으로 열리는 이번행사를 통해 다산선생이 남겼던 글과 그림 100여점이 전시돼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관람료는 무료이다. 또한 다산기념관에 들렀다 정약용이 직접 지은 자연과의 조화가 아름다운 다산초당을 방문하고 초당에서 백련사까지의 뿌리길을 걸어보며 다산의 생각해 보는 것도 좋은 체험이 될 것이다.

지역의 명품공연으로 자리잡은 마량미항 토요음악회는 축제를 맞이해 7월 26일 밤 9시부터 10시 반까지 <외국인과 함께하는 낭만 콘서트>를 연다. 7월의 깊어가는 밤, 아름다운 마량미항의 야경을 감상하며 또하나의 추억을 쌓을 수 있다.

이밖에 한중일 조예작가의 수준높은 예술작품을 초대하여 특별 전시하는 <한중일 도예작가 초대전>이 축제기간 동안 청자촌 도예문화원 전시실에서 열려 한중일 도자문화를 한 눈에 비교 관람 할 수 있다.


또한 새로운 디자인과 혁신을 보여줬던 <제14회 대한민국 청자공모전> 전통 및 디자인분야 입선작들을 축제기간 동안 청자박물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축제 관계자는 “청자를 전시하고 관람하고 공연으로 끝나는 축제가 아닌 오감을 만족시킬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준비했다”며 “특히 가족단위 관람객들이 다양한 체험을 통해 청자뿐만 아니라 강진을 이해하고, 즐거움과 만족을 느끼는 축제가 되길 바라며 준비했다”고 밝혔다.

▲전통혼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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