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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최고의 피서 ‘난 축제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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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최고의 피서 ‘난 축제로 간다~’
  • 김현정 기자
  • 승인 2014.07.17 12: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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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통쾌·짜릿한 여름축제!

▲태백쿨시네마-워터페스티벌


[투어코리아=김현정 기자] 여름 최고의 피서지를 찾아 ‘여름 축제’ 현장 속으로 떠나보자. 눈과 귀 등 오감을 사로잡는 다채로운 행사가 연일 펼쳐져 지루할 틈 없는 즐거움을 선사한다. 한 여름의 더위를 시원하게 식혀줄 짜릿한 물놀이도 여름 축제의 백미다.


더위를 피해 밤에 열리는 각종 문화공연과 불꽃 향연은 한 여름 밤의 낭만을 더해준다. 즐거운 이야기가 흐르고, 유쾌한 웃음이 빵 터지는 여름 최고의 놀이터 ‘여름 축제’에서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행복한 추억을 쌓아보자.


대구치맥페스티벌
지난해 처음 '치킨과 맥주'를 테마로 열려 30만명이 찾는 등 흥행에 성공한 ‘대구치맥페스티벌’이 7월 16일부터 20까지 총 5일간 대구 달서구 두류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축제에 전국의 유명 치킨브랜드 100여 업체와 다양한 맥주업체가 참여, 지난해보다 더욱 알차고 짜임새 있게 치러진다.


재미와 더불어 먹고 즐기는 축제인 만큼 무료시식 및 시음 행사가 풍성해지고, 볼거리, 즐길거리도 다채롭게 펼쳐진다.

특히 월드컵이 끝나는 시즌에 열리는 축제인 만큼 7월 16일 전야제에 ‘월드컵과 치맥, 붉은 악마 수고했습니다!’로 축제 분위기를 띄운다. 7월 17일 개막식과 국내정상급 아이돌가수 초청공연, 유명 DJ와 함께하는 치맥파티, 연계 행사인 모터쇼 등 축제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역사관, 산업관, 체험 홍보관을 통해 대구 치킨 산업의 역사성을 알리는 자리도 마련된다. 축제 참여업체들의 창업상담 부스도 준비돼 현장에서 치킨전문점 청년창업상담을 펼치며 관련 중소기업을 지원하고, 관련 업계의 만남의 장도 열린다.

● 축제기간 2014.07.16~07.20
● 축제장소 대구 달서구 두류공원 일원
● 문의 053-631-0052
● 홈페이지 ww.chimac.or.kr

▲부여 서동공원


부여서동연꽃축제
부여서동연꽃축제가 7월 17일부터 20까지 4일간 무왕의 탄생설화가 깃든 부여서동공원(궁남지) 일원에서 펼쳐진다.


‘연꽃愛 피어나는 백제향’을 주제로 열리는 축제는 궁남지에서 피어나는 천만송이 연꽃의 향기와 함께 서동과 선화공주의 사랑 이야기에 빠져들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로 꾸며진다.


축제장은 사랑존, 낭만존, 학습존 등으로 구성, 다양한 체험거리와 볼거리를 선사한다.


서동존에서는 어린시절 마를 팔았다는 무왕 탄생 설화를 근거로 조성된 마 터널과 서동과 선화공주 조형물을 만나볼 수 있다. 또 생태 학습존에서는 작은 배를 타고 직접 연지를 탐험하고 궁남지에 피는 연꽃과 곤충을 찾아 볼 수 있다. 사랑존에는 서동선화의 사랑이야기 스토리텔링 스템프, 사랑을 부르는 포토존 등이 마련돼 백제의 역사를 보다 재미있게 둘러볼 수 있다.


특히 올해 축제에선 체험 행사가 예년보다 더욱 풍성해진다. 궁남지에서 채취한 연씨·연밥을 이용한 팔찌·인형 만들기, 나무곤충 만들기 등 연꽃과 마, 궁남지를 모티브로 하는 17개 종목의 다양한 체험장이 운영된다. 또 연잎과 연근, 마를 이용한 음식과 음료수가 여행객들의 구미를 끌어당긴다.


야간에는 궁남지와 연꽃을 은은한 조명아래 감상할 수 있도록 경관 조명과 문화공연이 펼쳐져 그윽한 연꽃 향과 함께 다채로운 문화공연을 만끽할 수 있다. 축제장 내 마련된 물안개터널, 쉼터 등 편의시설에서 여행객들은 한 여름의 더위를 달래며 잠깐의 휴식을 취할 수 있다.


한편, 3년 연속 문화체육관광부 유망축제로 선정된 ‘부여서동연꽃축제’는 대천해수욕장 머드광장에서 열리는 보령머드축제(7.18~27)와 손잡고 한 단계 더 도약을 꾀하고 있다.


● 축제기간 2014.07.17.~07.20
● 축제장소 충남 부여군 연꽃단지 및 서동공원 일원
● 문의 041-830-2921
● 홈페이지
www.buyeotour.net


포항국제불빛축제
포항의 여름 대표 축제인 ‘포항국제불빛축제’가 7월 31일부터 8월 3일까지 4일간 포항 영일대해수욕장 일원에서 열려, 화려한 불꽃 향연을 보기 위해 수많은 인파들이 포항시로 몰려든다.


이 기간 북적이는 사람들과 다채로운 행사, 불꽃이 어우러져 포항시는 축제 열기로 후끈 달아오른다.


‘역사의 불빛’, ‘자연의 불’, ‘산업의 불빛’, ‘첨단의 불빛’, ‘미래의 불빛’ 등 5대 불빛을 담은 ‘포항국제불빛축제’는 7월 31일 영일대해수욕장 해안도로를 가득 매운 ‘불빛버스킹페스티벌’을 시작으로 그 화려한 시작을 알린다.


아름다운 영일만과 포스코 야경을 배경으로 영국, 호주, 캐나다 등 세계 각국의 연화팀이 경쟁하는 ‘국제불꽃경연대회’는 포항의 밤하늘을 더욱 화려하게 물들인다. 포항의 불과 빛을 소재로 꾸민 퍼레이드 공연단과 축제사절단 2,000여명이 펼치는 ‘불빛퍼레이드’는 일상의 공간을 일탈의 공간으로 변화시키며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킨다.


축제기간 내내 펼쳐지는 ‘데일리뮤직불꽃쇼’를 비롯해 다양한 체험행사와 문화공연, 해양레포츠 행사들이 연이어 펼쳐져 축제의 재미를 더해준다. 포항의 전통문화를 축제로 재현한 빛의 대동제 ‘앉은불빛줄다리기’를 마지막으로 축제의 화려한 끝을 알린다.


불빛축제 기간과 겹쳐 ‘포항바다국제공연예술제’도 7월 30일부터 8월 4일까지 해상누각 영일대 앞 광장에서 함께 열려 불꽃의 열정과 바다의 낭만을 동시에 선사한다.
● 축제기간 2014.07.31~08.03
● 축제장소 경북 포항시 영일대해수욕장 일원
● 문의 054-270-2255
● 홈페이지
http://piff.ipohang.org/piff




태백 쿨시네마 페스티벌
‘태백 쿨 시네마 페스티벌’이 7월 26일부터 8월 3일까지 9일간 강원도 태백 오투리조트 스키하우스와 태백 시내 일원에서 열린다.


고원 도시 태백에서 대자연을 스크린 삼아 여름 밤하늘의 아름다운 별과 함께 영화를 감상할 수 있는 ‘태백 쿨 시네마 페스티벌’에서 잊지 못할 추억을 쌓아보자. 서늘한 바람이 부는 밤, 잔디 위에 피크닉 매트를 펴고 앉아 영화 속 세상에 빠져 울

고 웃다보면 한 여름의 더위는 싹 잊혀진다.


특히 쿨 시네마 페스티벌과 함께 8월 1일부터 3일까지 시내 중앙로에서는 워터 페스티벌이 열려, 한 여름의 더위를 시원하게 날려준다. 신나는 물싸움 놀이, 타악퍼포먼스, 버블체험 등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장이 마련된다.


이번 워터 페스티벌에는 신나는 물싸움이 한바탕 펼쳐지고, 물폭탄, 거품폭탄 등은참가자들의 재미를 더해준다.


● 축제기간 2014.07.26.~08.03
● 축제장소 강원도 태백 오투리조트 스키하우스, 시내 일원
● 문의 033-550-2085
● 홈페이지 whttp://festival.taebaek.go.kr


‘천년의 숲 속으로 떠나는 웰빙 건강 산삼여행’ 함양산삼축제
여름철 건강 웰빙 축제 ‘함양 산삼축제’가 ‘즐기자! 챙기자 건강! 가자 신비의 산삼축제로’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7월31일부터 8월 6일까지 경남 함양 천년의 숲 상림공원, 팔봉산 일대에서 펼쳐진다.


축제는 버라이어티 퍼포먼스 ‘함양 산삼 뉴스쇼’로 축제의 개막을 알리면 각종 축하 공연이 펼쳐져 축제의 흥을 북돋는다.


산삼 축제답게 심마니처럼 직접 산삼을 캐볼 수 있다. 또 1년근 모삼을 활용해 산양삼을 심어보는 ‘산삼화분만들기’체험, 산삼주 담아가기 체험, 산삼머드팩체험, 동굴에서 심마니들이 살았던 것을 체험해볼 수 있는 ‘삼마니 원시체험’ 등 다채로운 체험 행사가 마련된다.


심봤다! 메아리체험, 현장 팔씨름대회, 림보 게임, 흙탕 속 보물찾기, 심마니소망등달기 등은 축제 참가자들의 흥미를 끌어당긴다.


상림공원 옆에 수변 캠프장이 운영되고, 물놀이장이 마련돼 한 여름 더위를 상큼하게 식혀주다.


먹거리도 빼놓을 수 없다. 산삼막걸리 시음, 대형산삼비빔밥 제작 등 다양한 먹거리를 맛보는 즐거움을 마음껏 누릴 수 있다. 전시·판매장이 마련돼 산양삼가공제품을 비롯해 함양의 농특산물, 약초 등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 축제기간 2014.07.31.~08.06
● 축제장소 경남 함양군 함양읍 교산리 상림공원 일원
● 문의 055-964-3353
● 홈페이지
http://sansam.hygn.go.kr



한류문화축제,10월 3~4일 인천 송도서 개최


완도에서 신나는 맨손 고기잡이 바다 체험


영월 동강에서 즐기는 카약체험


'아시아 한류팬들 모여라!'..'K팝 페스티벌’ 개최


(참 좋은 관광뉴스 투어코리아, Tour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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