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 이태형 기자] 여주시는 여주 관광의 첨병 역할을 할 문화관광해설사와 관광안내통역원을 대상으로 여주 역사에 대한 심화 교육을 황학산 수목원과 고달사지에서 실시했다.
현쟈 여주시 문화관광해설사는 25명이 신륵사, 명성황후생가, 세종대왕릉, 여강길 안내소에서, 관광안내통역원은 신륵사와 프리미엄아울렛에서 근무 하고 있다.
시는 지난 5월 문화관광해설사 첫 교육을 시작으로 매달 관내 관광지 및 문화유적지에 대한 현장 답사 및 심화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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