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까지 한정판매...8월 31일까지 여행 가능
[투어코리아=김채현 기자] 온라인 여행사 익스피디아(www.expedia.co.kr)가 올 여름 일본 주요 도시의 호텔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여행 도시는 도쿄, 오사카, 후쿠오카, 오키나와, 교토, 샷포로, 나고야, 고베 등이다.
동양의 하와이로 불리는 오키나와 해변에 위치한 '카후 리조트 후차쿠 콘도 호텔(4.5성급)'은 30% 할인 가격에, 가족 여행에 좋은 '도쿄 다이이치 호텔 오키나와 그랑메르 리조트(4성급)'는 40% 할인된 가격에 공급한다.
삿포로에 위치한 '호텔 몬테레이 에델호프 삿포로(3.5성급)'와 '호텔 선루트 뉴 삿포로(3성급)', 교토에 위치한 '그랜드 프린스 호텔 교토(4성급)'는 40% 할인된 가격에 묵을 수 있다.
7월 말 일본의 대표 불꽃 축제인 하나비 축제가 열리는 오사카 조키타즈메 근처에 위치한 '호텔 몬테레이 라 쇠르 오사카(3.5성급)'는 50% 할인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
이번 일본 호텔 특가 상품의 예약 기간은 오는 14일까지며, 여행 기간은 10일부터 오는 8월 31일까지다.
각 호텔의 할인율, 이용 가능 날짜 등 자세한 내용은 익스피디아 홈페이지 내 프로모션 페이지(http://www.expedia.co.kr/japan-5-day-sale)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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