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 오재랑 기자] 전남 곡성 섬진강 기차마을 단지 내에 있는 '1004 장미원'에 울긋불긋 꽃비가 내려 관광객들을 유혹하고 있다.
이곳에서는 독일의 코르데스·로젠유니온·탄타우 프랑스의 메이앙, 영국의 데이비드 오스틴·하크니스 등 1004종의 유럽 장미들이 펼치는 꽃향연을만끽할 수 있다.
1004 장미원은 6월 1일까지 야간개장에 들어가 관람객들은 밤 10시까지 형형색색의 아름다운 장미를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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