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 김현정 기자] 더 리버사이드 호텔(서울 잠원동 소재) 뷔페 ‘더 가든키친’은 6월 20일까지 한 달간 호주축산공사와 함께하는 BBQ LAMB in the Garden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양고기는 칼로리와 지방이 적은 대신 단백질, 칼슘, 아미노산, 무기질, 비타민, 철분 등의 영양소가 풍부하고, 특히 CLA라는 항암물질이 많이 포함돼 있어 암 예방에도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러한 장점에도 불구하고 특유의 향과 질긴 식감으로 일반인에게 널리 사랑받지 못했던 양고기의 단점을 해소하고자 ‘더 가든키친’에서는 전 요리에 Lamb(젖을 뗀 후 생후 1년 미만의 새끼 양고기 – 부드러운 육질이 특징)를 사용하고 있으며, 주방장 특제 소스를 곁들여 남녀노소 모두 부담 없이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배려했다.

야외 테라스에서 진행되는 이번 BBQ LAMB in the Garden 프로모션은 양고기 요리 외에도 전복, 양갈비, 대하 등의 추가 바베큐 메뉴도 즐길 수 있도록 준비되어 있으며 생맥주와 와인이 무제한 제공된다.

보다 자세한 내용과 예약은 전화(02-6710-1133)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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