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유경훈 기자] 인천도시공사 임직원들은 지난 21일 공사 창립기념일을 맞아 수혈이 필요한 이웃에게 따뜻한 정을 나누는 헌혈운동을 실시했다.
임직원들로부터 기부된 헌혈증은 백혈병, 소아암 등 큰 수술로 혈액이 필요한 개인이나 단체에 무상으로 기증할 예정이다.
인천도시공사는 2008년부터 지금까지 7년간 ‘사랑의 헌혈운동’을 추진하고 있으며, 350여장이 넘는 헌혈증을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경인지부에 기증해 왔다.
☞ ‘노르웨이 제헌절 200주년’…어린이 퍼레이드 장관
☞ 에어아시아, 인터폴 아이체크잇 시스템 도입...항공보안 강화
☞ 쾌적한 주거환경 자랑하는 친환경 녹색도시 ‘성남시’
참 좋은 관광뉴스 투어코리아, Tour Korea)
<저작권자(c)투어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저작권자 © 투어코리아 - No.1 여행·축제 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