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4-09-20 12:46 (금)
‘키르기즈’ 여행 자체로 상향조정
상태바
‘키르기즈’ 여행 자체로 상향조정
  • 이태형 기자
  • 승인 2014.05.20 17:4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투어코리아=이태형 기자] 키르기즈가 여행 유의에서 여행 자제로 상향 조정된다.


외교부는 최근 키르기즈 남서부 국경지역 3개주(오쉬, 잘랄아바드, 바트켄 주)에서 무력 충돌이 발생하는 등 국경분쟁이 악화되고 있는 상황을 감안, 20일부터 해당 지역 여행단계를 1단계(여행유의)에서 2단계(여행자제)로 상향 조정하기로 결정했다.


외교부 관계자는 “이번에 조정된 키르기즈의 여행경보단계를 숙지, 키르기즈 방문이 예정돼 있는 여행객은 방문 필요성을 신중히 결정하고, 이미 체류 중일 경우 신변 안전에 특별히 유의 하실 것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 터키로 떠나는 우아한 시간 여행


한국관광 홍보단 '와우 코리아서포터즈 발족'


‘노르웨이 제헌절 200주년’…어린이 퍼레이드 장관


걸으면서 건강 챙기는 여행


에어아시아, 인터폴 아이체크잇 시스템 도입...항공보안 강화


쾌적한 주거환경 자랑하는 친환경 녹색도시 ‘성남시’


참 좋은 관광뉴스 투어코리아, Tour Korea)
<저작권자(c)투어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카카오플러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에디터 초이스
투어코리아 SNS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