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양의 보석 ‘모리셔스’의 유혹

조성란 기자l승인2014.04.24l수정2016.06.11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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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조성란 기자] 아프리카 동쪽 인도양 마다가스카르 섬 오른쪽에 위치한 작은 섬나라 ‘모리셔스(Mauritius)’.

19세기 ‘톰소여의 모험’ 작가인 마크 트웨인이 “신은 모리셔스를 만들었고 그리고 난 후 천국을 만들었다”고 극찬했을 정도로 빼어난 풍광을 자랑하는 곳이다. 면적은 우리나라의 제주도 크기 정도의 작은 화산섬이지만, 산호초 가득한 에메랄드빛 바다, 끝없이 펼쳐진 사탕수수밭, 울창한 원시림 등 다양한 관광자원을 간직하고 있다.

400여 년 전까지 무인도로 남아있었던 곳으로, 아직까지도 때 묻지 않은 아름다움을 간직한 것도 관광객들을 모리셔스로 유혹하는 요인이다. 황홀한 시간을 선사할 ‘모리셔스’로 떠나보자.

▲클럽메드 모리셔스 알비옹 리조트

 

파라다이스에서의 꿈같은 휴식

요즘 뜨고 있는 핫한 허니문 여행지 모리셔스. 세이셸, 모리셔스와 함께 인도양 최고의 명품 휴양지로 손꼽히는 ‘아프리카의 백조’ 모리셔스에서의 여행을 더욱 빛내주는 것은 ‘리조트’다.

아름다운 해변을 따라 고급 리조트가 늘어서 있는 모리셔스에선 따사로운 햇빛과 부드러운 바람을 맞으며 파라다이스라 불릴만큼 아름다운 인도양의 자연을 느긋하게 만끽하는 것만으로 충분히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아웃리거 모리셔스 리조트 앤 스파
‘리얼 모리셔스’라고 불리는 모리셔스 남서쪽 해안을 따라 자리 잡은 ‘아웃리거 모리셔스 리조트 앤 스파’는 모리셔스의 있는 그대로를 느낄 수 있는 럭셔리 리조트다.

벨 옴브레 자연보호 지구로 둘러싸여 탁월한 자연경관을 자랑하며, 올해 2월 문을 열어 최고의 시설을 갖추고 있는 것도 장점이다. 객실은 디럭스룸 122개, 비치 프론트 클럽룸 34개, 스위트 24개, 비치 피론트 빌라 1개 등 총 181개다.

▲아웃리거 모리셔스 리조트 앤 스파

전 객실이 바다를 감상할 수 있는 씨뷰 또는 비치 프론트 객실로, 하얀 백사장과 청록빛 바다 등 인도양의 아름다운 경관을 마음껏 감상할 수 있다. 또 모든 객실에서 무료로 인터넷 및 와이파이를 사용할 수 있다.

파인다이닝 레스토랑, 인터내셔널 레스토랑, 비치, 풀사이드 다이닝 레스토랑 등 총 3개의 레스토랑에선 유기농 식재료로 만든 신선한 요리를 맛볼 수 있다.

액티비티 센터가 마련돼 있어 카약, 패들보트, 유리보트 투어, 스노쿨링, 테니스, 발리볼, 탁구, 카이트 서핑, 스쿠버 다이빙, 골프, 정글 쿼드 바이킹 투어 등 인도양을 배경으로 해양 스포츠를 만끽할 수 있다.

 

총 7개의 룸과 사우나, 스팀 룸, 휴식 공간과 프라이빗 풀장을 갖춘 ‘나바사나 스파(Navasana Spa)’에서 스파를 즐길 수 있다. 또 개별 풀장과 정원, 야외 바를 갖추고 있는 ‘더 플랜테이션 클럽(The Plantation Club)’에선 드넓게 펼쳐진 사탕수수 밭과 섬 남부의 산을 감상할 수 있다. 공항과 수도 포트루이스로에서 차로 45분 거리에 있어 접근성도 편리하다. www.outrigger.com

▲클럽메드 모리셔스 알비옹 리조트


로맨틱 허니무너를 위한 ‘클럽메드 알비옹 리조트’
클럽메드 알비옹 리조트(La Plantation d'Albion)는 클럽메드 자체 리조트 등급인 ‘트라이던트(Trident)’ 5개를 받은 5T 럭셔리 리조트로, 고품격 휴가를 즐길 수 있다.

모리셔스 문화에 영감을 받아 지어진 266개의 럭셔리한 객실은 우아하면서도 편안해 안락함을 선사한다. 이국적인 정원이 보이는 가든뷰 스위트룸이나 투명하게 아름다운 바다를 바라볼 수 있는 오션뷰 스위트룸, 전용 테라스가 있는 객실 등 다양한 객실을 보유하고 있다.

프라이빗 정원이 딸린 스위트룸에서 킹사이즈 침대와 자쿠지 등을 즐기며 최고급 호텔에서보다 럭셔리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클럽메드 모리셔스 알비옹 리조트

 

두개의 레스토랑에선 로컬 와인과 신선한 해산물, 채소를 사용한 전통 음식부터 전세계 다양한 고급 요리까지 다양하게 맛볼 수 있다.

특히 모리셔스의 바다 위로 펼쳐지는 환상적인 노을을 보며 먹는 식사는 특별하다. 또한, 바다를 바라보며 분위기 있는 밤을 보낼 수 있는 메인 바와 수영장 옆에 위치한 크리올 바에서 언제든지 120여 종의 음료·주류와 스낵을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다는 점도 매력적이다.

새하얀 백사장이 끊임없이 이어져 있는 해안과 크리스탈처럼 깨끗하고 투명해 속이 훤히 들여다보이는 인도양의 바다에서 스노클링이, 스쿠버 다이빙, 세일링, 카약 등 다양한 스포츠와 레크리에이션을 만끽할 수 있다. www.clubmed.co.kr

 

 

럭셔리 리조트를 동남아 가격대로!
* 인터파크투어 추천 ‘럭스벨마레’ & 세인트레지스
소라 모양으로 디자인 된 아름다운 비치를 가진 5성급 리조트 ‘럭스벨마레’. 모리셔스 공항에서 50분 거리의 모리셔스 동부에 위치한 리조트로 국내에 가장 많이 알려진 곳이다.

윈드서핑, 페달로스, 카약, 미니세일즈, 스노클링, 워터스키, 카누, 글라스마탐보트, 빅피싱, 스쿠버다이빙, 카타마란, 씨워키 등 다양한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다. 허니문 로맨틱 디너 1회, 스파클링 와인, 허니문케익, 쿠킹클래스 1회의 특전이 제공된다. 4박7일에 184만원이며, 유류세 및 Tax 별도.

전 세계 단 21개만 운영되고 있는 고품격 리조트 ‘세인트레지스’. 섬 남서쪽에 위치한 이 리조트는 지난 2012년에 오픈한 7성급 리조트다. 유네스코 지정 자연 유적지 ‘르몽(Lemorne)’지역에 위치하고 있어 뛰어난 자연환경과 멋진 선셋을 감상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인도양 바다 위에 아름다운 전망을 가진 172개의 객실과 스위트룸을 갖추고 있으며, 공항에서 차로 50분 거리에 있다. 허니문 특전으로 조·석식이 포함돼 있으며, 로맨틱디너 1회, 60분 커플맛사지 1회, 트로피컬 과일 & 샴페인 1병이 제공된다. 4박 7일 일정에 214만원.

▲모리셔스 럭스벨마레

<자료 협조 아웃리거 리조트, 클럽메드, 인터파크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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